아침나라 요술피리 (오페라 그림동화)

아침나라 요술피리 (오페라 그림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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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아침나라 요술피리’의 아침나라는 우리나라를 뜻한다. 이 그림책의 가장 기본적인 구조가 모차르트의 요술피리의 내용을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정서와 흥미에 맞게 번안한 것이다.
저자

최상균

1958년대전역철도관사에서태어났다.
역장이었던아버지를따라상주함창역과문경불정역에서어린시절을보냈다.
한양대학교음악대학성악콩쿨에우승하여동대학에서오현명선생께노래를배웠다.
1981년미국으로건너가뉴욕매니스음대,인디아나주립음대등에서오페라와연출을공부했다.
뉴욕타임즈로부터뛰어난음성(ExcellentVoice)이라는평을받은바리톤으로서〈사랑의묘약〉,〈라보엠〉,〈요술피리〉,〈피가로의결혼〉,〈세비야의이발사〉등의주역을맡아공연했다.
링컨센터,카네기홀,로마페스티벌,알텐부르크음악제등에서초청받아연주했다.
저서로는《깡아》,《따라지연가》,《길끝》등세권의자작시집과오페라번안물《아침나라요술피리》가있다.
대구예술대학교특임교수를역임했으며,현재아라리오인형오페라연구소소장으로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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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침나라요술피리’의아침나라는우리나라를뜻한다.이그림책의가장기본적인구조가모차르트의요술피리의내용을우리나라어린이들의정서와흥미에맞게번안한것이다.
모차르트의‘요술피리’는당시에는오페라라기보다는뮤지컬에가까운작품이었다고한다.대본작가가핀란드동화집속의고대이집트이야기를토대로해서‘요술피리’대본을썼기때문에‘요술피리’는처음부터동화의요소를지니고있었던것이다.
원작에서아름답고품위있는주인공커플파미나와타미노대신에이책에서는도미도령과화미아씨가등장해이루는사랑얘기다.책에서는우리전래동화에빠짐없이등장하는호랑이의등장으로시작되며,사냥꾼빠노와팥죽할머니의하녀가〈춘향전〉의방자와향단이처럼두사람의사랑을위해노력하는과정이재미를더해준다.
고약한자라도사에게납치된화미아씨를도미도령이요술피리를이용해구출하는장면은어린이들에게큰흥미를유발한다.책전면에펼쳐지는화가의그림은글을읽지못하는아이들에게도훌륭한그림책이되도록하였다.
특히QR코드를활용해우리나라성악가의목소리로각장면의내용을오페라로녹음,아이들에게들려줌으로써그림책을통한상상력은물론오페라를자연스럽게접할수있도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