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심기 (이영선 동시집 | 양장본 Hardcover)

나무 심기 (이영선 동시집 | 양장본 Hardcover)

$11.00
Description
동심을 찾으려고 시작한 동시 공부입니다.
생활 속에서 눈길이 머무르고, 귀에 들리고, 손길에 만져지고,
마음에 울림이 있는 느낌을 알아차립니다.
이삭 줍듯 한 편 두 편 찾은 동시의 씨앗을 모아
물도 주고, 거름도 주고, 노래도 불러 주며 키웠습니다.
첫 작품집을 낸 후, 제법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렇게 익은 동시가 두 번째 작품집으로 세상의 빛을 보려고 합니다.
동시집 출간을 위해 영남아동문학회 강영희 회장님과 정영웅 부회장님, 이재순 선생님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문우님들의 응원에 힘입어 동시 작가로 거듭나게 된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온 가족이 같이 읽으면서 대홧거리 삼아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화목한 가정 분위기를 만들어 순수하고 아름다운 동심 갖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자

이영선

1958년대구에서태어나《아동문예》신인상(2010)과‘순리문학상’(2014)을수상했습니다.
아동문예작가회와대구문인협회,한국아동문학회,영남아동문학회회원으로활동하며,독서심리상담연구회대표를거쳐현재는수성구희망나눔봉사학교장과아동성폭력예방전문강사로일하고있습니다.지은책으로는『잠자리기자』가있습니다.

목차

1부지진발크기

이사간별
지진발자국
눈밭
물방울의이름
갠날
폭포
낙엽들
씨앗
감잎
나무심기
산그늘
폭염
주상절리
지층
한겨울

2부봄새싹만나듯

숨바꼭질
운동장에내려온하늘
겨울고추밭
친구
창문닦기
깜빡이신호
저녁연기
응원
엄지배달부
바늘
거울은
새다리미
알람시계
축구공
새신

3부갯바위우리엄마

집에가기싫은날
송편
칼국수
바빠요
발소리
제일무거워
부끄러운벼
오빠사진
쉬고싶은아빠
징검다리
외할머니다녀가신날
흰머리카락
버스기사아저씨
할머니의장보기
아기기침

4부해님의구슬

나이테·1
나이테·2
해님의구슬
새들의눈썰미
들꽃
자귀나무
작약꽃피던날
비둘기
포도송이
골목합주단
어린고양이
백두대간운동회
긴호랑거미
감당할만큼
풀피리

출판사 서평

사물을인식하는능력과감성을시를통해잘보여주는동시집이다.책에는일상생활과동떨어지지않은것들,자연현상이나동물,가족,인간관계,칼국수,송편같은음식등을소재로삼아온가족이함께읽으면서대홧거리삼아많은이야기를나누기에좋다.단순하지만담고자하는의미를확실히담아읽을수록가슴따뜻해지는동시집이다.
주변에서쉽게접할수있는것을소재로삼은이동시집에서는지진발크기,봄새싹만나듯,갯바위우리엄마,해님의구슬등모두4부로나누어총60편의동시를수록했다.가족,친구,자연,동물등을소재로삼아간결하면서도뛰어난상상력을동원한은유로의미를불어넣어끊임없이변모하려는저자의시도와의지를잘읽을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