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손태균 시인의 첫 시집이다.
시집에는 4부로 나뉘어 각 20편씩 80편의 시가 실려 있다. 제목인 ‘불갑초’는 우리나라 어느 들이나 산기슭에서 자라는, 흔히 돌나물이라고 부르는 산나물을 말한다. 시집의 제목 ‘불갑초’처럼 시인은 아파트 후미진 터의 돌나물이나 죽부인, 폐타이어, 비계, 테트라포드 등 시에서 보기엔 낯선 것들을 소재로 삼는다.
특히 장황한 비유와 화려한 수사를 생략한 단도직입적인 시인의 시어는“삶의 통속과 예술의 미학 그 경계의 시학을 구사하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거친 듯한 표현은 소재와 시어가 잘 맞물려 시인만의 개성이 되었다.
시집에는 4부로 나뉘어 각 20편씩 80편의 시가 실려 있다. 제목인 ‘불갑초’는 우리나라 어느 들이나 산기슭에서 자라는, 흔히 돌나물이라고 부르는 산나물을 말한다. 시집의 제목 ‘불갑초’처럼 시인은 아파트 후미진 터의 돌나물이나 죽부인, 폐타이어, 비계, 테트라포드 등 시에서 보기엔 낯선 것들을 소재로 삼는다.
특히 장황한 비유와 화려한 수사를 생략한 단도직입적인 시인의 시어는“삶의 통속과 예술의 미학 그 경계의 시학을 구사하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거친 듯한 표현은 소재와 시어가 잘 맞물려 시인만의 개성이 되었다.
불갑초 (손태균 시집)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