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돌과 나비』 이후 육 년 만의 시집이다. 이자규 시인은 달빛같이 서늘하고 고묘한 사람이다. 차갑고도 신중한 시인에겐 하나에 대한, 시와 삶에 대한 간절한 목마름이 있다. 이번 시집의 시는 개성과 개인적 상징이 유달리 강하고, 의식의 저변엔 도저한 정신과 “난폭한 언어들”이 있다. 어둠과 밤이 깊이로 시 속에 녹아 있다.
아득한 바다, 한때 (이자규 시집)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