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법원 이사관으로 근무하는 저자의 법원 생활 객담客談. 법원에서 37년을 근무하면서 느꼈던 점과 일상을 담았다. 평소 법조지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서 작품 활동을 해온 저자의 다양한 심정이 시와 산문으로 엮였다. 1985년 대구지방법원에서 첫 근무를 시작, 2022년 12월 수원고등법원에서 정년퇴직하기까지의 시간은 근무라기보다는 저자의 삶 자체이다. 37년 5개월, 법원 공무원으로 살아온 저자의 삶을 반추해 본다.
37년 5월, 한숨 바람이어라 (법원이사관의 법원생활 객담)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