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깨어났다 (동시우체국 동시집)

학교가 깨어났다 (동시우체국 동시집)

$12.00
Description
동시우체국이 전하는 학교 소식
- 학교가 깨어났다
어린이를 사랑하고, 사랑하는 어린이에게 동시를 배달하는 동시우체국 소속 동시인 다섯 명의 합동 동시집이다. 정연숙, 조미애, 신여다야, 신영희, 육하윤 작가가 아이들의 새 학기를 동시로 응원하기 위해 펴냈다.

학교에서 보내는 사계절에 딱 맞는 동시로 구성되어 있어 학교와 친구,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준다. 20여 명의 어린이들이 동시를 읽고 자신들의 느낌을 표현한 그림은 보는 재미를 더해 준다.
저자

정연숙,조미애,신여다야,육하윤,신영희

경북선산에서태어났어요.지금은경북칠곡군에살면서시와동시를쓰고문해강사로활동하고있어요.지은책으로는시집『뻐꾸기가한낮에우는이유』가있어요.

목차

봄_정연숙
목련/3월/입학준비/둥지/꾀병/학교한바퀴/학교가깨어났다/예방접종/출장가는선생님/공개수업/얼마큼컸어요?/봄소풍가요

여름_조미애
몽당연필/여름은변덕쟁이/얼음냉장고/우리학교운동장/먹어,말어/두근두근콩닥콩닥/작은친절/1등도시락/시냇물/봐준다/좋아/캠핑/꿀맛여름

가을_신여다야
방학숙제/처음보는목소리/의자/코딱지라도튕기지말걸/방과후미술/독서퀴즈대회/학예회/단체줄넘기연습/하늘로간용/어이없다/숲속생태체험/아빠는5학년

겨울_육하윤
12월이되면/겨울방학/술래잡기/눈썰매장/책거리/겨울이싫다/일일생활계획표/책상/6학년언니오빠들에게/봄방학/늦잠자는날/빗방울로만나/쉼표/내짝꿍/너무궁금해

계절속이야기_신영희
인사나무/심부름/질문그만/마스크행진/궁금해/누구니/자라네/외롭지않아/책가방/보내주세요/내가먼저/기다려주세요/운동장소풍

출판사 서평

아아,각반에안내방송드립니다
여러분들의새학기를응원하기위해
동시나라일등요리사님들의
『학교가깨어났다』급식을준비했습니다

“동물모양/연필과지우개를/잔뜩들고왔다갔다했더니/금방손수레가가득찼다//드디어/입학준비끝//열밤만자고나면//나도이제학교간다!”(16~17쪽,「입학준비」중에서)

입학식준비물사러간큰마트,빨간가방과신주머니를담는다.공책,필통,풀을챙겨넣는엄마와하얀실내화발에신겨보는아빠사이에서동물모양연필과지우개를담으니어느새손수레가가득찼다.입학열밤전날,설레는준비과정이다.

아이들의새학기를응원하기위해동시나라일등요리사들이모였다.졸고있던학교를왁자지껄깨우는쉬는시간풍경부터소풍날,급식실과하품새어나오는방학숙제까지봄,여름,가을,겨울,계절속아이들의이야기를동시로그려낸다.

정연숙,조미애,신여다야,육하윤,신영희작가가모여서펴낸만큼학교에서보내는사계절에딱맞는동시집이다.여기에20여명의어린이들이직접그린손그림도담아더욱재미있게읽을수있도록하였다.

때로는아이들의입장에서,때로는선생님의입장에서,때로는청개구리의입장에서도흘러가는동시는교훈을남기기보다함께,또즐겁게이야기나누게만든다.급식실로질서있게입장해오감을만족시키는『학교가깨어났다』급식을맛보길바란다.든든한동시한그릇이면개학준비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