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대구 능인고등학교 민송기 국어 교사의 시 창작법과 시 창작반 학생 46명의 시 80여 편을 모았다. 엮은이는 시 창작을 위해 한 시간 이론을 공부하는 것보다 좋은 시를 읽고 느끼는 것이 더 좋다고 말한다. 입시 중압감에 시달리는 고등학교 학생들이 같은 고달픔을 겪는 이들의 시를 통해 위로받고, 시 창작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도록 하였다.
우리들의 시 창작 교실 : 2024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