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아이 같은 할머니가 쓰는
동심 가득한 동시집
동심 가득한 동시집
아이 같은 할머니, 성영희 작가가 쓴 동심 가득한 동시 70여 편을 모았다. 가족 사이 장난스러운 일상과 다정한 순간, 작지만 깨달음을 주는 것을 소재로 하여 하얀 꽃잎 따 먹고 찔레꽃 하얀 꿈 꾸는 아이들의 모습처럼 순수한 시어로 표현하였다. 작가의 손녀가 그린 그림을 본문에 실어 동시집에 생동감을 더했다.
찔레꽃 하얀 꿈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