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경북 경산시 서상길의 유적과 역사문화자산을 시민과 중학생이 탐방하면서 직접 그림을 그리고 글로 설명한 책이다. 서상동은 1905년 철도 경부선 경산역이 생기면서 경산의 중심지로 부상하였다. 1980년대까지 경산의 행정·문화·상업의 중심지로 경산의 근현대 역사를 이끌어 온 곳으로 현재에도 적산가옥, 경산도서관, 경산이발테마관인 ‘중앙이용원’ 등의 근현대 유적이 다수 남아 있다.
스케치로 떠나는 서상길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