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머물던 시간 (악양중학교 디카시집 | 양장본 Hardcover)

빛이 머물던 시간 (악양중학교 디카시집 | 양장본 Hardcover)

$15.00
Description
악양중학교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순간을 빛으로 모으다
악양중학교 1학년, 2학년, 3학년, 교직원과 학부모, 교장 선생님까지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참여한 디카시집이다. 푸르른 악양의 풍경만큼이나 생생하게 빛나는 순간을 디카시로 남겼다.
저자

김라희외50명

악양중학교교육공동체

교장
김재영

1학년
김라희/김예봄/박지용/서민재/오명학/임해든/장재혁/정상민/조서윤/조하윤/허민석/허예신

2학년
김건우/김도원/김지애/박범/이수호/이승은/이현송/이현수/정대식

3학년
강수정/공태준/노서희/박가온/박미성/박유지/박해나/이주경/이주윤/임하람/장준혁/조솔인/허예범

교직원
김재영/강보미/김기성/김세라/김정원/김흠/원유미/이은빈/이애정/이영민/조윤희/정영숙/최훈혁/한정희

학부모
박성근/박진아/임선주

목차

여는시춘래불사춘_김재영교장선생님

1부.봄에벚꽃-1학년

김라희봄에벚꽃|친구들|햇볕이쨍쨍|밤하늘(2025.제74회개천예술제디카시부문장려수상작)
김예봄시작|맑은날|어둠속빛|촛불
박지용터널|건물|행복(2025.제74회개천예술제디카시부문우수수상작)
서민재제주도의푸른바다|푸른빛마법의제주도폭포
오명학소중한꽃|어린추억|시원하다|신기하고특별한비행기|푸른하늘
임해든붉은무리속흰꽃|인간관계|행복한절규|인생은여유롭게
장재혁하늘과햇빛|하천과갈대|우리의시련|눈이와
정상민혼자씨가있는민들레|편안한논
조서윤노란꽃|바람부는평사리공원|7월|행복한방울
조하윤민들레|웃는얼굴|여름밤|나무(2025.제74회개천예술제디카시부문장려수상작)
허민석불꽃|창문너머풍경|나무밑에있는나
허예신하늘|탈출


2부.넓은논밖-2학년

김건우넓은논밖
김도원어떻게할까?|불에탄나무|진주
김지애구름|시골의풍경
박범고양이|쿠키|참새|진주같은눈
이수호개미는|골골골|이걸버려야하나?|고양이와진주
이승은학교와꽃(2025.제74회개천예술제디카시부문우수수상작)
이현송수선화|사라진|노을|바다프롤로그|에필로그|하늘이무너져도솟아날구멍은있다|시퀄
이현수강|고양이|고향의향기|우리학교|전진
정대식풍경


3부.행운을좇는자에게-3학년

강수정행운을좇는자에게|진주역
공태준맛있는케이크|여름|나는역시운이좋다(2025.제74회개천예술제디카시부문장려수상작)
노서희인간|나만의도둑님
박가온어떤여름날에|길
박미성빗방울|힐링시티
박유지내마음속여름|불꽃놀이
박해나나비효과|하동의가을
이주경발자국|체육대회|바쁜겁쟁이
이주윤속빨간사과|경회루|높은산넓은하늘
임하람여름의초대|외계인정의법
장준혁와!구름이다|진주같은구름
조솔인여름조각|4시
허예범길고양이|무지개


4부.고목-교직원

김재영고목|벽화|빗소리
강보미그곳,그시간
김기성4시30분같은구속|새벽루틴
김세라꽃마중
김정원어른의책임
김흠학교개울
원유미각설이|발악|사춘기
이은빈레이어|갯벌|꽃이핀이유
이애정괜찮다
이영민연꽃|봄|인내
조윤희창문밖에는
정영숙나그네구름|사랑
최훈혁라면
한정희타이밍


5부.오데고-학부모

박성근오데고|상상|거기|벅수(장승)
박진아2025년여름을잊지못하는까닭
임선주선물|엄마생각


6부.책을닫으며

김재영교장선생님_벅수(장승)2
-학부모‘벅수(장승)’시에답하며
국어교사이은빈_빛이머물던시간

출판사 서평

사진과시에담은순수하고맑은마음
악양중학교디카시집

누구든시인이될수있고,무엇이든시가될수있다.일상속에서시적이미지를포착해내는디카시는시와사진을결합해세상을감각하는방식을확장시킨다.그렇게빛이머무는순간을기록하는법을누구보다잘아는사람들이있다.바로악양중학교교육공동체다.

디카시집『빛이머물던순간』은악양중학교학생,학부모,교장,교직원까지교육공동체모두가모여엮었다.벚꽃이떨어지는것을아쉬워했던봄부터뜨거운햇살아래에서뭉게구름을보며실감했던여름,도서실창가너머로보이는고개숙인벼와주렁주렁열린대봉감의계절가을까지.악양의아이들과함께했던순간이사진으로,솔직하고순수한문장으로쌓였다.

사진이있기에시는더욱비워낼수있었고,시가있기에사진은더욱많은이야기를담아낼수있었다.아이들은섬세한눈으로모든순간을잡아냈다.악양의푸르른산맥과그사이불어오는향기로운바람,흐르는구름과우연히만난길고양이,길가에핀꽃,아이들이기록한순간을보다보면하루를온전히살아낸다는게어떤의미인지자연스럽게알게된다.

“디카시집을2년연속으로엮으며학교홈페이지에올라오는학생,학부모님,교직원분의작품을하나하나읽을때마다저도모르게입꼬리가올라가는경험을해왔습니다.이작업이저에게단순히하나의일이아니라위로와즐거움이될수있었던것은우리아이들의작고귀여운손으로찍은사진과그것에담긴순수하고맑은마음때문이아닐까생각해봅니다.”_이은빈국어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