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삶이란 나의 발자국으로 쌓여가는 풍경과 같다
걷는다는 것은 마음이 세상을 느끼는 방식이며, 자기 자신과의 긴 대화다. 박미정 수필가는 수많은 길 위를 걸으며 길마다 다른 자신과 마주한다. 바쁜 세상 속에서도 제 속도로 존재하는 자연 앞에서 ‘살아 있음’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는 순간을 포착해 글로 남겼다. 삶을 마주하는 철학적 고찰이 돋보이는 수필집이다.
길 위의 여자 (박미정 수필집)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