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밥에 숟가락 얹지 마라 (박정권의 좌충우돌 정치 이야기)

남의 밥에 숟가락 얹지 마라 (박정권의 좌충우돌 정치 이야기)

$18.00
Description
늘 주민들의 불편함을 기록하고 해결한 박정권의 좌충우돌 정치 이야기. 아이들 손으로 만든 피켓을 들고 선거 운동을 나선 날부터 끈기와 배짱으로 민원을 해결해 나간 구의원 시절, 정치 백수의 삶으로 돌아가 쌓은 경험과 국회의장실 정책비서관을 맡아 국회 본회의장을 지키기까지의 기록을 통해 그의 정치와 행정, 삶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저자

박정권

1972년경북의성출생

계명대학교관광경영학(학사,석사)
계명대학교부총학생회장
대구동산초등학교운영위원장
수성구초등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부위원장
대구경북지역대학교민주동문회협의회사무국장
수성구의회도시공원살리기특별위원회위원장
수성구의회기후위기대응특별위원회위원장
제8대수성구의회의원
더불어민주당수성구의회원내대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자문위원(19기,20기)
우원식국회의장정책비서관


사)희망뱅크대표
사)기본사회대구본부정책위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성구협의회간사(22기)
계명대학교민주동문회회장
더민주대구혁신회의공동대표
재대구의성향우회부회장
대구경북겨레하나운영위원
노무현재단대구경북지역위원회운영위원
김대중재단수성구지회설립준비위원장

목차

프롤로그

추천사_우원식/대한민국국회의장
김부겸/제47대대한민국국무총리

PART1_이상한선거운동
가장낮은자세로동네를걷다

PART2_좌충우돌초선일지
행정의벽과씨름하다

PART3_끈기와배짱으로쌓아올린4년
작은승리와좌절의반복

PART4_초선이발견한지방정치의가능성
미래를설계하다

PART5_정치백수의삶
삶의무게를털다

PART6_정치1번지여의도입성
아빠괜찮아?

에필로그
주민이본박정권

출판사 서평

세상을바꾸는일은거창한구호보다
조용한꾸준함에서시작된다

『남의밥에숟가락얹지마라』는박정권의좌충우돌정치이야기를담은책이다.가장평범해서가장특별했던선거운동,초선구의원으로민원을해결하며행정의벽과씨름한시간,정치백수의삶과여의도국회에서의우여곡절등한사람의정치인생을총망라하고있다.책말미에주민들의추천사를실어저자가어떤사람인지를더욱자세히들여다볼수있다.

저자의아버지는늘“남의밥에숟가락얹지마라.”고말했다.정직한땀방울로생의기틀을마련하라는삶의철학이서려있는말이지만세상은그렇게명료한인과관계로만움직이지않았다.불합리앞에서침묵하는것은결국그부당함에편승하는또다른방식이라생각한저자는자신만의삶의철학을세워치열한노력을시작했다.자신을둘러싼삶의터전을스스로정의하고더나은방향으로개척해나가고자사회모순을바로잡는일에참여하기시작한것이다.

저자는아이들이안전하게자라고,부모가눈치보지않고밥상에반찬을올릴수있는세상을만들고싶다고말한다.세상을바꾸는일은거창한구호보다조용한꾸준함에서시작된다.조금더책임있게,조금더함께살아가고싶다말하는저자의책에서는우리주변의삶과사람이야기를찾아볼수있다.

“오르막내리막의시기를지나며깨달은명확한진리가하나있다.지방정치의진정한동력은여의도의거창한문법이아니라,바로우리이웃들의평범한참여와일상의목소리에서시작된다는사실이다.시민이용기내어목소리를낼때,정치는비로소잠에서깨어나시민의삶을향해움직이기시작한다.
이제다시신발끈을조여맨다.민주주의의가치가일상이되고,시민의주권이당당히대접받는세상을향해묵묵히걸어갈것이다.
대한민국은국민이지켰듯,우리지역은깨어있는시민과진심어린정치인이함께지켜낼것이다.
그길에기꺼이나의모든진심을보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