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완성된 삶을 이야기하기보다 완성을 향해 가는 사람의 시간을 기록한 수필집. 꽃과 잎에 말을 걸고, 사물과 몸의 이야기를 듣고, 맛에서 기억을 길어 올리고, 길 위에서 다시 길을 묻는다. 그렇게 일상의 소소한 것들이 건네는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 역시 자신이 지나온 아홉수와 지금 건너고 있는 아홉수를 돌아보게 된다.
아홉수 (추필숙 수필집)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