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봄 바다처럼 물 들어가는 서정의 세계로 안내하는 비원문학회의 두 번째 작품집
맑고 순수한 동인들의 진솔하고 담백한 시와 동시, 산문 등을 수록하였다. 80여 편의 다양한 형식과 내용의 글로 알차게 구성한 책은 김남권 시인의 초대 시와 함께 두 번째 작품집을 연다.
조선의 궁궐을 대표하는 창덕궁의 후원인 비원의 모습처럼 시를 사랑하고 탐구하는 마음으로 작품 활동을 하는 비원문학회는 자신의 경험과 이야기를 비유ㆍ상징을 통해 내면의 세계를 작품에 담아내고, 독자는 이를 접하며 잔잔함 울림과 따뜻한 위로를 경험하게 한다.
맑고 순수한 동인들의 진솔하고 담백한 시와 동시, 산문 등을 수록하였다. 80여 편의 다양한 형식과 내용의 글로 알차게 구성한 책은 김남권 시인의 초대 시와 함께 두 번째 작품집을 연다.
조선의 궁궐을 대표하는 창덕궁의 후원인 비원의 모습처럼 시를 사랑하고 탐구하는 마음으로 작품 활동을 하는 비원문학회는 자신의 경험과 이야기를 비유ㆍ상징을 통해 내면의 세계를 작품에 담아내고, 독자는 이를 접하며 잔잔함 울림과 따뜻한 위로를 경험하게 한다.
봄비 칼국수 : 비원문학회 제2집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