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는 오늘도 하쿠나마타타 (남아공에서 케냐 에티오피아까지 39일)

아프리카는 오늘도 하쿠나마타타 (남아공에서 케냐 에티오피아까지 39일)

$15.43
Description
<아프리카 여행과 영혼의 성장 ‘하쿠나마타타’>
연애하듯 여행하는 여행중독자! 자유영혼의 여행작가 김형만의 네 번째 여행기로 인류의 고향 아프리카를 기록했다. 책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시작으로 나미비아, 보츠와나, 잠비아, 짐바브웨, 탄자니아, 케냐, 에티오피아까지 아프리카 8개국을 39일간 자유여행 한 발자취를 나라별로 날짜별로 촘촘하게 정리했다. 책은 또 아프리카가 그대로 담긴 사진을 풍부하게 실어 쉽게 볼 수 없는 아프리카의 비경과 그곳만의 원시적 모습은 물론 오늘날의 변화와 아픔까지도 생생히 느끼도록 한다.
이번 여행은 작가가 일행을 이끌어야 해서 부부만 떠났던 기존 여행과 달리 책임과 의무가 따랐고 수많은 가시밭길을 마주해야 했다. 작가는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스와힐리어의 ‘하쿠나 마타타’(잘될 거야, 괜찮아)로 주문을 걸며 스스로 이겨낸다. 독자는 작가의 발걸음을 따라 아프리카의 진면목을 만나는 것은 물론 특유의 낭만과 긍정적 감성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는 작가를 따라 ‘하쿠나마타타’를 외고, 고행의 인생을 이겨내는 지혜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저자

김형만

호기심이많아모험을좋아하고도전하는성격이다.본디숫기가없어노닥거리는성격이되지못하고오지랖이넓지않지만새로운것을경험하기를즐긴다.그모험과도전탓에남들이가지않거나가지못하는곳을찾아여행한다.내전국가를제외하고살인율세계최상위라는중미8개국을42일여행하고살아돌아왔는가하면,이번에는아프리카8개국을39일에걸쳐여행했다.

한국방송공사와계열사KBS인터넷등에서27년을근무했다.퇴직후와인의색깔처럼,한잔의농축된포도주처럼모던한삶보다는엔틱한인생을살면서언제든떠날수있게잡동사니를가득넣은배낭을준비하고있다.거기에는낭만과모험이있기때문이다.
『70일간의유럽배낭여행&산티아고순례길』,『시베리아횡단열차타고러시아와발트3국42일』,『멕시코에서쿠바까지중미여행42일』에이은네번째여행기이다.

목차

머리말

1장/남아프리카공화국
1일째|아프리카여행의십자로
2일째|대서양과인도양의시작
3일째|노예박물관&아파르트헤이트
4일째|아프리카의땅끝아굴하스

2장/나미비아
5일째|국경선-서구열강의아프리카땅따먹기결과
6일째|부시맨의고향
7일째|아무것도없는땅,나미브사막
8일째|죽음의계곡,데드블레이
9일째|논두렁머리
10일째|북한에서지어준나미비아독립기념관
11일째|힘바족의자존심

3장/보츠와나
12일째|오카방고델타
13일째|원주민전통배,모코로
14일째|사바나의점잖은거인,코끼리
15일째|끝없이펼쳐진초원,초베국립공원

4장/잠비아&짐바브웨
16일째|모시오아툰야(빅토리아폭포)
17일째|루사카국제공항보안검색

5장/탄자니아연합공화국
18일째|우리여권돌려줘!
19일째|스파이스(향신료)투어
20일째|경이로운집
21일째|보석탄자나이트
22일째|끝없는초원세렝게티
23일째|BIG5는다어디로갔나?
24일째|한밤중버펄로의텐트습격
25일째|응고롱고로에서BIG5를만나다
26일째|차가족의커피농장
27일째|킬리만자로트래킹

6장/케냐
28일째|비닐봉지생산금지하는케냐
29일째|‘왕가리마타이’의그린벨트
30일째|카렌블릭센의<아웃오브아프리카>
31일째|사이테스(CITES)협약을지켜야…
32일째|육상강국케냐

7장/에티오피아
33일째|내돈들여하는여행중제일힘든여행
34일째|물위에둥둥뜨는소금호수
35일째|지구에서가장낮은화산분화구달롤지대
36일째|최초의인류‘루시’화석
37일째|에티오피아최고의커피집토모카(TOMOCA)
38~39일째|하쿠나마타타(Hakunamatata)

나오는말

출판사 서평

<때론탐험이되는8개국39일간의용기있는도전>
꿈앞에서만큼은영원히늙지않는다는신념으로살아오며그연장선에서여행을떠나는작가는평균나이63세의일행을이끌고무모할수있지만용기있는,아프리카로떠나는도전을감행한다.
아프리카의땅끝,케이프타운에서시작한여행은나미비아나미브사막을거쳐보츠나와오카방고델타,잠비아와짐바브웨의빅토리아폭포,탄자니아잔지바르와세렝게티사파리,킬리만자로트래킹,에티오피아메켈레지역다나킬,달롤화산지대와소금호수를거쳐아디스아바바에서끝을맺는다.
작가의발걸음을따라가다보면때론여행이아니라탐험이되어야하는고난이도사리고있다.그고난은원시의비경과자연과합일하는듯한깨달음의기쁨을안겨준다.그외거대한자연이강대국에의해수탈당하고,독립과내전등수많은난제가소용돌이치는아프리카의모습도아픔으로만나야한다.
고난의여정은물론아프리카의아픔을마주하며작가를비롯한일행은그곳에서수없이들었던스와힐리어를되뇌었다.‘하쿠나마타타,하쿠나마타타’여행의안녕과아프리카의안녕을빌며.

<다시아프리카를꿈꾸며>
작가는아프리카여행으로자신의영혼이한뼘더자라고정신의영토가손바닥만큼더넓어졌다고한다.어려움도많은여행이었지만어느곳에서도보지못한아프리카만의자연과문화가그만큼그를키웠기때문이다.
그래서다시한번아프리카를꿈꾼다는저자는여행은꿈꾸고계획하는것만으로도활력과행복을안겨준다면서이왕떠날거면아프리카로떠나기를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