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한 잎 두 잎, 가슴에서 꽃잎으로 피어나는 나태주 시
‘풀꽃’ 등 친필 시 네 점과 손수 그린 연필그림 수록
한들한들 시를 읽고, 한들한들 살면서, 한들한들 돌아보면…
‘풀꽃’ 등 친필 시 네 점과 손수 그린 연필그림 수록
한들한들 시를 읽고, 한들한들 살면서, 한들한들 돌아보면…
“소낙비 내리듯 벚꽃 떨어지듯 쏟아진 것이 아니라 이슬비 내리듯 가랑 비 내리듯 한 잎씩 두 잎씩 누군가의 가슴속으로 떨어져 내린 꽃잎, 꽃잎.”
자신의 시가 누군가의 가슴에 꽃잎으로 머물기를 바라는 시인의 마음이다. 그 마음이 봄바람인 듯 다가와 머무는 120여 편의 시가 차곡차곡 담겼다. 그뿐 아니다. 한 글자 한 글자 손으로 새긴 ‘풀꽃’ 등 친필 시 네 작품과 볼수록 정감 가는 시인의 연필그림이 더해졌다. 풀꽃처럼 맑은 얼굴의 시인이 <한들한들> 개정판에서 전하는 봄의 선물이다.
언제나 타인의 가슴에 꽃잎으로 피어나는 시를 꿈꿔 왔던 시인은, 이제 자신의 가슴 깊숙이 ‘한들한들’이라는 꽃 한 송이를 품고 속삭인다. ‘한들한들’ 시를 읽고, ‘한들한들’ 살면서, ‘한들한들’ 주변을 보아주는 것, 그때 비로소 삶과 세상, 진짜 소중한 것들이 보일 것이라고.
자신의 시가 누군가의 가슴에 꽃잎으로 머물기를 바라는 시인의 마음이다. 그 마음이 봄바람인 듯 다가와 머무는 120여 편의 시가 차곡차곡 담겼다. 그뿐 아니다. 한 글자 한 글자 손으로 새긴 ‘풀꽃’ 등 친필 시 네 작품과 볼수록 정감 가는 시인의 연필그림이 더해졌다. 풀꽃처럼 맑은 얼굴의 시인이 <한들한들> 개정판에서 전하는 봄의 선물이다.
언제나 타인의 가슴에 꽃잎으로 피어나는 시를 꿈꿔 왔던 시인은, 이제 자신의 가슴 깊숙이 ‘한들한들’이라는 꽃 한 송이를 품고 속삭인다. ‘한들한들’ 시를 읽고, ‘한들한들’ 살면서, ‘한들한들’ 주변을 보아주는 것, 그때 비로소 삶과 세상, 진짜 소중한 것들이 보일 것이라고.

한들한들 (나태주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