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하늘과 사람과 별과 그리움을 노래한 김봄서 첫 시집>
문예감성으로 등단, 열정적으로 창작활동을 하는 김봄서 시인의 첫 시집으로, ‘진아×수풀림’의 그림이 곳곳에 시와 함께 들어간 시화집이다. 70여 편의 시를 5부로 나누어 싣고 말미에 김남권 시인의 시 해설을 곁들였다. 윤동주 시인이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노래했다면 김봄서 시인은 <별의 이마를 짚다>에서 하늘과 사람과 별과 그리움을 노래한다. 그러면서 세상을 연민하는 서정의 눈빛을 별빛으로 녹여내어 사물을 향한 심상을 독특한 이미지로 풀어내고 있다. 그래서 김봄서 시인의 시는 조용히 다가와 끓어오르는 이마에 손을 짚어주는 위로의 문장이 된다. 독자는 이를 통해 내면에서 차오르는 위로와 치유의 감정에 몰입되어 자신도 모르게 시인의 손을 잡게 되고, 하늘과 사람과 별과 그리움이 시공을 넘어 합일하는 짜릿한 경험을 하게 된다.

별의 이마를 짚다 (김봄서 시집)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