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선물 (직장과 은퇴의 길목에 선 한 액티브 시니어의 인생 흔적)

내 인생의 선물 (직장과 은퇴의 길목에 선 한 액티브 시니어의 인생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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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은퇴의 길목에 선 신중년을 위한 라이프 에세이〉
건설사 상무로 은퇴하여 현재 제2의 인생을 맞은 작가가 온몸으로 부딪치며 느낀 삶의 경험과 단상을 기록한 라이프 에세이이다. 에세이 형식이지만 직장생활, 인간관계, 주거·건강 등, 은퇴할 직장인부터 이미 은퇴한 이들에게 필요한 자기계발적 내용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치열하게 살아왔던 직장생활 노하우와 결혼에 관한 단상, 은퇴를 준비하며 맞이해야 했던 위기들과 깨달음, 은퇴 후 맛보게 된 자유 속에서의 질서 등의 이야기를 저자는 차분하면서도 특유의 유머로 풀어낸다. 그런 만큼 세대를 뛰어넘어 누구나 공감하며 읽을 수 있다.
특히 ‘신중년’, ‘액티브시니어’ 등으로 표현되는, 동시대를 겪으며 살아온 세대에게는 마치 자신의 이야기인 듯한 공감을 안겨주고, ‘중년의 삶,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질문 앞에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의 길을 보게 한다. 또 은퇴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직장인들이라면 저자의 치열했던 직장생활 이야기를 통해 인간관계 등의 노하우를 얻고, 언젠가는 자신에게도 닥칠 은퇴 이후의 삶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신중년과 후배들을 위해 복기한 저자의 인생 흔적〉
퇴직은 끝이 아닌 새로운 세상의 시작이다. 그 시작을 잘 열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꼼꼼하고 치밀한 계획이 필요하다. 그 계획은 돈을 모으고, 돈을 벌어들이기 위한 투자법을 고민하는 일이 아니라, 내 삶을 보듬고 내 삶이 원하는 일에 귀 기울이는 일이다.
저자 역시 한때는 직장생활 하며 치열하게 사느라 은퇴 이후는 크게 생각지 않았다. 그럼에도 은퇴 이후 인생 제2막을 잘 열어가고 있지만, 그래도 미리 준비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떨칠 수가 없다. 그 아쉬움만큼 저자는 더 부지런히 2막을 뛰고 있다. 그리고 자신의 더 나은 2막을 위해, 나아가 자신과 같은 처지의 신중년이나 후배들을 위해 자신의 인생 흔적을 복기하며 이 책을 써냈다.

〈숨김없는 고백이 제시하는 신중년 인생 해답의 길〉
“중년들이 열정을 가지고 즐겁게 일하면서도 퇴임을 위한 준비는 현역 시절에 해야 하고, 퇴직이 끝이 아닌 새로운 세상의 시작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다. 이 글에 담긴 나의 경험과 생각이 동시대를 사는 중년들이나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저자의 말이다. 저자의 말처럼 이미 은퇴를 했거나 은퇴를 할 수밖에 없는 모두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저자는 책에 모든 걸 털어놓았다. 저자가 숨김없이, 그리고 사심 없이 털어놓는 고백이 신중년의 삶에 해답을 제시하지는 않지만, 저자의 고백은 그 해답을 찾는 방향을 제시하며,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저자

권하진

한양대학교토목공학과를졸업하고,롯데건설주식회사에입사하여도로,교량,터널,지하철,댐등사회기반시설을건설하며33년을근무했다.
롯데건설토목사업본부상무로퇴임하고,제2경인연결고속도로(안양-성남)주식회사에대표이사로취임하여,고속도로건설후퇴임했다.
인문학을배우기위해재직중공부를병행하여방송통신대학교중어중문학과를졸업하고,현재는인생후반전을준비하며가슴뛰는하루하루를보내고있다.

목차

프롤로그치열한삶을살아온‘나’라는중년에게

Part1.세상은마음먹은대로되지않았다
수고하셨습니다/실패,실패…열여섯번/지독한외로움과담배/이또한지나가리라!/살다간흔적도없이/믿는도끼와스스로찍은발등

Part2.아무도가르쳐주지않는,중년의직장생활
술못마시는건설사술상무가사는법/실패에겁먹지말자/천국으로출근하는사람들/이태백의달과나의달/오늘도,내일도,우리모두즐겁게/롱런하고싶거든…/남이본나라는사람/결혼이란무엇인가?

Part3.은퇴를준비하다
인생후반전,새로운세상을열다/준비하면은퇴도행복하다/누구나자기밥그릇은가지고태어난다/욕망의끝/은퇴후의즐거운비명

Part4.설레는마음으로신중년의시대를열며
예상하지못한선물/기쁨과즐거움의차이/새술은새부대에/여행이란선물/살다간흔적은어디에/맑고투명하고깨끗하게/나,전시회를연사람!/어쨌든책쓰기/반전의반전,새옹지마

Part5.아름다운마무리를위한준비
밝은마음깊은느낌/내가제일잘하는것과비만/어느날갑자기…/지공선사와복지국가/미안하다고맙다/진지하고편안한대화/일상에서의이별연습

부록아쉬움때문에…
에필로그발가벗었지만부끄럽지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