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꿈 (양장본 Hardcover)

한낮의 꿈 (양장본 Hardcover)

$12.87
Description
열기구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 낭만 고양이와 푸른 꿈
그 꿈과 아픈 현실이 교차하며 가슴 찡한 모두의 그림책

‘열기구를 타고 푸른 바다를 건너는 고양이!’
이런 꿈을 꿀 만큼 낭만을 아는 자유로운 고양이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이 자유로운 고양이는 그 꿈 그대로 알록달록 열기구를 타고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내려다보며 넓고 푸른 바다를 건너갑니다. 그 안에서 엄마와 새끼 고양이들은 평화롭게 잠들고 마냥 행복해합니다. 그런 이들을 보며 누구도 그 꿈에서 깨어나길 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슬프게도 이는 ‘한낮의 꿈’에 불과한 일이었는지도 모릅니다.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꿈이지만 ‘한낮의 꿈’과 같은 슬픈 현실을, 그림은 빛이 주는 느낌과 밝고 포근한 색감과 질감을 살려 아름다우면서도 아프도록 전하고 있습니다.
책은 인간의 이기심, 잔인함과 욕심에 고통받고 죽어가는 동물, 그리고 작고 연약하다는 이유로 상처받고 고통당해야 하는 모든 존재를 생각할 수밖에 없게 합니다.
저자

비밀토끼

한국외국어대학교,동대학원을졸업했습니다.
6년차집사로살면서,자신이할수있는방식으로의미있는일을하고자노력하고있습니다.그첫걸음이바로이책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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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읽는재미를더해전하는이야기와진심을담은그림〉
책은‘고양이가열기구를타고바다를건너면어떨까?’라는집사인작가의‘한낮의꿈’같은이런생각에서시작됐습니다.작은생각하나가세상을바꾸듯이런생각에그림작가와의기투합했고,펀딩에참여한수많은이들의후원으로마침내책이탄생했습니다.
작가는“모든고양이가인간의이기적인손길이미치지않는곳에서자연이주는바람과햇살을느끼고꽃잎과빗방울을바라보며마음껏뛰어놀고편안하게잠들기를바라는마음으로글을썼다”면서,“알록달록열기구같은우리말의의성어와의태어를사용하여글을읽는재미를더하고싶었다”고밝힙니다.그림작가또한“슬픈이야기지만그림의고양이가족은물론세상의모든고양이들이행복해질수있길바라는진심을담아그림을그렸다”고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