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생존과 경쟁으로 달궈진 우리 삶에 건네는 위로와 사랑의 말
보여줄 게 많지만 말하지 못한, 내 마음 같은 꾸밈없는 이야기
보여줄 게 많지만 말하지 못한, 내 마음 같은 꾸밈없는 이야기
동시로 등단한 채수호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다. 4부로 나누어 약 60편의 시를 담아낸 시집은, 시의 이미지를 수묵담채화 같은 그림으로 형상화한 강미승 작가의 삽화가 더해져 더욱 깊은 시의 세계로 안내한다.
문학을 하면서도 복지관과 야학, 장애인자립센터 활동을 하고, 우연히 찾은 제주도에서 마치 바람처럼 머무는 등, 다양한 삶의 경험을 한 시인은 그 경험과 사유를 절절한 가슴으로 녹여내고 있다. 그래서 한 편 한 편의 시는 낮은 곳을 향하면서도 아픔과 상처를 외면하지 않는 따뜻한 세상이 들어있고, 삶을 노래하는 희망의 시어들이 봄꽃처럼 피어난다.
이러한 시집은 뜨겁게 달궈진 냄비를 기꺼이 받치는 받침의 숙명처럼, 생존과 경쟁으로 달궈진 우리 삶을 식힐, 든든한 위로와 지지를 건네준다. 이는 곧 보여줄 것이 많지만 말하지 못했던 나의 마음을 보여주는 이야기가 된다.
문학을 하면서도 복지관과 야학, 장애인자립센터 활동을 하고, 우연히 찾은 제주도에서 마치 바람처럼 머무는 등, 다양한 삶의 경험을 한 시인은 그 경험과 사유를 절절한 가슴으로 녹여내고 있다. 그래서 한 편 한 편의 시는 낮은 곳을 향하면서도 아픔과 상처를 외면하지 않는 따뜻한 세상이 들어있고, 삶을 노래하는 희망의 시어들이 봄꽃처럼 피어난다.
이러한 시집은 뜨겁게 달궈진 냄비를 기꺼이 받치는 받침의 숙명처럼, 생존과 경쟁으로 달궈진 우리 삶을 식힐, 든든한 위로와 지지를 건네준다. 이는 곧 보여줄 것이 많지만 말하지 못했던 나의 마음을 보여주는 이야기가 된다.

냄비 받침 (당신에게 보여줄 것이 많았습니다)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