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오늘 하루 어떠셨어요? (유쾌한 창진쌤의 교단일기)

선생님! 오늘 하루 어떠셨어요? (유쾌한 창진쌤의 교단일기)

$12.60
Description
〈초등교사가 아이들과 함께 쓴 행복이 솟아나는 교실 이야기〉
초등학교 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하루하루를 기록한 교단일기를 묶은 책이다. 그날그날 교실에서 일어난 다양한 에피소드를 기록하는 형식이지만, 그 안에는 행복이 솟아나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책은 행복한 교실 이야기와 함께 아이들과 교사의 관계, 수업과 생활지도, 아이들의 성장과 미래 등 교사로서 겪는 여러 문제도 가감 없이 보여주고 있다. 그런 만큼 책은 한 교사의 교단일기를 넘어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행복을 만들어내는 교실 이야기이자 교사로서 토해내는 자기 고백이다.
이런 책을 통해 교사인 독자라면 자신의 교실 이야기인 듯 공감하면서, 끊임없이 아이들에게 다가서고 새로운 교육적 시도를 하는 저자의 모습에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게 된다. 또 학부모인 독자라면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는 교사의 진솔한 모습과 함께 선생님 눈에 비친 교실 속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자녀와의 소통에 활용할 수 있다.

〈초등교사 커뮤니티에서 공감과 호응이 쏟아진 그 교단일기〉
책의 교단일기는 저자가 몇 년에 걸쳐 초등교사 커뮤니티에 매일 공개적으로 올린 내용이다. 저자는 떨리는 마음으로 첫 교단일기를 올렸고 동료 교사들은 그 내용에 수많은 공감을 보내며 호응했다. 이에 용기를 얻은 저자는 매일매일 자신의 교단일기를 올리게 됐고, 이어지는 동료 교사들의 반응은 교단일기를 멈추지 못하게 하는 원동력이 됐다.
그렇게 교단일기의 분량이 쌓이는 가운데 저자의 교육적 사고나 내면의 자신을 만나는 분량 역시도 늘어갔다. 그렇게 저자는 아이들과 함께, 교단일기와 함께 매일매일 성장하고 있다.
책은 이렇게 성장하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교사의 성장하는 모습까지며 꾸밈없이 보여주며,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을 길러내야 하는 교사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나아가 교육의 무게 앞에 감추어진 교사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의 인간적인 모습도 만나도록 한다.

〈행복을 알게 한 교단일기, 다른 교사에게도 행복을 전해주길〉
저자는 자신의 교직 인생이 교단일기를 쓰기 전과 후로 나뉜다고 밝힌다. 이유는 전자는 기억이고 후자는 기록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저자는 매일 꾸준히 교단일기를 기록하며 평소 자신이 어떤 말과 행동을 하는지를 알게 되고, 스스로 어떤 교사인지도 깨달을 수 있었다.
이제 교단일기를 쓰러 학교에 간다고 할 정도인 저자는 이 책에 관해 다음과 같이 밝힌다.
“전국 수많은 동료 선생님들과 하루를 나누며 많은 공감과 격려를 받으며 즐거움과 행복이 커졌다. 행복한 교사가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교단일기였다. 그런 나의 교단일기가 전국의 모든 선생님께도 작으나마 행복을 전해주길 바라며, 다른 수많은 선생님의 교실 이야기도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저자

최창진

2009년9월1일,첫발령을받고현재까지초등학교교사로재직중이며,학교현장에서아이들을직접가르치고있다.
‘교사가행복해야학생이행복하다’는일념으로교사의행복을최우선으로추구하면서아이들에게는스스로느낀행복을전하기위해최선을다하고있다.
2018년부터‘전국선생님BAND’에매일공개교단일기를올리고있다.일상의소중함을기록한글이었지만,많은선생님의호응과성원을얻으며힘을얻었다.앞으로도아이들의모습과자신의모습으로행복을나누기위해항상기록하며빠짐없이교단일기를쓸생각이다.

목차

추천사-아이들에대한더욱더깊은애정과관심을담다(허승환)/들어가는글-나는왜교단일기를쓰기시작했을까?

제1장새로운만남
01선생님과학생이함께만드는시간표/02컨디션출석의나비효과/03월요일의시작주말이야기를나눠요/04‘내’가‘우리’로변하는순간/05삶이있는글쓰기/06책읽어주기는일일드라마처럼/07진도를나간다는의미/08공간혁신은이것부터시작돼야/09모두다꽃이야

제2장아이들이야기
01밥친구/02타이밍/03수사반장/04우리는서로에게배우며함께성장한다/05학생은수업하면안되나요?/06교실밖에서더커지는배움/07내맘대로하교인사/08나지금떨고있니?/09기적을만드는아이들/10우리지금만나/11두려움을용기로바꾸려면/12아이들을매일웃기는방법/13우리반평가시간/14대통령님께편지를쓰자고?/15리더의자격/16학생을위한이인삼각달리기

제3장선생님이야기
01왜우리는계속바쁠까?/02업무분장표유감/03긴급한일VS중요한일/04위로…그따뜻함/05빨리가려면‘혼자’가고멀리가려면‘함께’가라/06온라인우정편지교류프로젝트/07교실문턱은낮게,고민은함께/08죄송합니다.교장선생님/09신규교사함께성장모임/10나는야껀수만들기대마왕/11교사로서가장행복한순간/12교사의자리/13뭣이중헌디?/14평화로운학교공동체를위한조건/15교사를춤추게하라

제4장마무리하며
01내마음감지카메라/02감정의설거지도필요해요/03매일교단일기를쓰니벌어진마법

마치는글-나는오늘도교단일기를씁니다

출판사 서평

유쾌한창진쌤의교단일기추천사

////

"교실속이야기가궁금하세요?
아이들과함께성장하는행복한학급을원하신다고요?
첫만남부터마지막까지어떻게교실을이끌어갈지모르겠다고요?
이론으로떠는것이아닌실제적인수업,아이들과의소통하는모습이궁금하시다고요?
그럼유쾌한창진쌤의교단일기를보시면됩니다.“

최창진선생님을알게된것은2017년가을이었습니다.
SNS를통해서로의존재에대해서알게되었고,무엇보다SNS에서보여주신열정은그이상으로현실속에실천하는모습에깊은감동을받았습니다.
'3쾌(유쾌,상쾌,통쾌)'의수식어가어울린다고표현하면좋을까요?
선생님의교실속에는웃음이가득한유쾌함과신선함이곁든상쾌함학생과하나가되는통쾌함이있었습니다.
선생님은매일교단일기를씁니다.그안에는삶이있고,철학이있고,무엇보다아이들이함께있습니다.
이책속에53가지의값진이야기가나옵니다.그어느것하나버릴수없는소중한의미있는흔적입니다.
교사라면누구나꿈꾸는행복한교실을최창진선생님의교실에서만나니저또한그교실학생이되고픈마음입니다.

"교사의일이란자신의인간성을학생들과직접부딪치고함께공유하는것입니다."
〈슬로리딩〉에서하시모토다케시선생님은위와같은이야기를합니다.글자그대로이뤄진교실,저는최창진선생님의교실에서발견할수있었습니다.
귀한책이나와서기쁩니다.교육의또다른획을그어주는소중한책을본받아지금만나고있는,앞으로만날학생들과의소중한추억을저역시남겨봅니다.

-평택새빛초교사김진수

///

최창진선생님의교단일기에대하여

사람은자신이살아가는공간과시간속에서머문다.따라서타인의삶을이해하려면상대의공간에머물러야하고,함께시간을보내야한다.하지만모든이의삶에함께머무는일을불가능하다.그래서우리는책을읽는다.책에는타인이살아가는시공간이펼쳐지기때문이다.

교육의목적은학생의행복이다.점차어른이되어가는아이들곁에는학부모와교사가있다.부모다음으로만나는성숙한타인.마치바통을터치하듯아이들은부모에게서교사에게의존한다.그리고교사를떠나또래에게기대어살기시작한다.부모가아이를바라보는불안이커지는시기가이때부터다.부모의시야에서벗어나타인과관계맺기를시작할때.

보이지않는곳에서아이가어떻게지내는지궁금하다.궁금하지만아이의일거수일투족을살펴볼방법이없다.그저교사를믿는수밖에.하지만어렵다.한번도보지못하거나혹은스치듯지나치며인사나눈낯선타인을어떻게믿을수있을까?그불안을잠재우기위한도구로국가는교원임용제도라는것을만들었지만신뢰하기어렵다.언론은온통나쁜교사들이야기에만주목하니까.

동료교사들에게물어본적이있다.학창시절에기억에남는선생님이있었는지.좋은교사이야기보다나쁜교사이야기가더많았다.교사도그렇다.나쁜교사에대한기억이더오래남는다.나쁜인간을피하려는마음.그게인간의본능일테니까.그래서언론도여기에주목하고나쁜교사를널리알린다.나쁜교사를널리알리는만큼노력하는교사,소위좋은교사들은위축된다.사람들이의심의눈초리로바라보니까.너도나쁜교사가아니냐고.

최창진선생님의교단일기를읽는내내널리읽혔으면좋겠다는생각을했다.이평범한일상의빛나는장면에사람들이주목해주면좋겠다는생각을했다.이런교사의이야기가더널리읽혀서나쁜교사들이부담스러워졌으면좋겠다는생각을했다.나쁜교사들이가장싫어하는것은학부모의민원이아니라내옆의좋은교사들이니까.그들의노력에주목하는사회가될수록나쁜교사들의무능이선명히드러날테니까.

최창진선생님의따듯한시선과매일의노력이더널리더많은이들에게읽히기를바란다.그래서학교현장곳곳에서최창진선생님처럼빛나는교실이야기를만들어가시는모든선생님의일상이더많이기록되어학교를신뢰하는학부모님들이더많아졌으면좋겠다.

실천교육교사모임회원이자초등교사천경호

///

최창진선생님의교단일기를3년째빠짐없이읽어봤습니다.처음에는‘마냥순수하신선생님이구나!’하며신기해서읽었습니다.10편쯤읽었을때는‘참긍정적인분이시구나!’하며역시신기해하며읽었습니다.20편쯤읽었을때는‘이선생님만의철학이있구나!’하며생각하며읽었습니다.50편쯤읽었을때는‘이선생님의반학생이되고싶다’며존경하며읽었습니다.지금은창진쌤의글이올라오면아껴놓았다가출근한직후읽어봅니다.왠지이때읽으면나도창진쌤처럼행복하게아이들과생활할수있을것같아서꼭아이들을만나기직전에읽어보고나부터행복해집니다.

-이종대왕,이종혁선생님

///

늘읽는자기개발서에지친사람들을위한책.유쾌하게웃으며보고아이들과소통하고한해가지나면아이들도교사도성장해있네요.

자기개발서는보는중에는늘뭔가를배우는것같지만,끝에는내가너무부족한사람같고나를버리고다다시만들어야할것같은느낌인데이책은안그래요.

우리옆반에매일시끌시끌우당탕탕소리나는반이있는데문열고들어가서뭐해요?어떻게하면아이들과함께웃어요?물어보고싶은데솔직히옆반문열기가힘들잖아요.그런데너무궁금하고….살짝전담시간에옆반에귀가가있고ㅎㅎ그런데이책의책장을한장넘기면ㅋㅋ옆반의비밀문이열리는느낌이에요.

우리가생각하는교사는이래야해라는틀에박혀서숨쉬기힘든데….아이들과소통하고웃고싶은데….시작이어려운교사를위해서유쾌한창진쌤이응원해주는것같아요.이렇게망가져도괜찮아~라고알려주는것같아요.

-박혜숙선생님-

///

창진샘의교단일기를읽으며마치종합선물세트같다는생각이들었습니다.하루도빠지지않고기록해낸선생님의꾸준함,교단일기를다른선생님들과공유할수있는용기와솔직함,교단일기곳곳에숨어있는창진샘특유의유쾌함과교사와학생이함께성장하는뿌듯함,그리고학교시스템에대한진지한성찰까지.교단일기를읽으며뭐하나빠지지않은알찬구성의선물세트를하나하나풀어보며미소짓게되었던것같습니다.

저도비록비공개이지만교단일기를몇년째꾸준히써오고있는데아이들한명한명의말과행동을애정어린눈으로관찰하고기록하지는못했던것같아서반성도하게되고자극도받게되었던것같습니다.이번출판을시작으로앞으로도쭈~욱기록을이어가는창진샘이되시길바랍니다.

-서울문백초등학교윤현정

///

〈추천사〉
침대에누워창진쌤의일기로하루의마무리를합니다.낑낑대며살아가는워킹맘이‘그래도학교는즐거운곳이야’라며낄낄대며위안을받을수있는건우리의유쾌한창진히어로덕분입니다.때론철부지신규남쌤같은,때론무엇이든다막아주시는듬직한동학년부장님같은다채로운매력의선생님께서재미있는사진과함께사이다교육담론을투척하실때마다마음의생채기가아물고열정이샘솟습니다.오늘도내일도‘빵터지는창진교우의힐링일기’에행복과사랑이가득담기기를응원하겠습니다.

-대전수미초교사박규남-

///

한번도실제로뵌적은없지만6학년밴드에선만난선생님은그냥우리옆반에계신선생님같아요.선생님의교단일기를읽어내려가다보면어느새저도그교실에슬그머니앉아있곤해요.선생님의유머에같이웃고,아이들의순수함에엄마미소도,선생님의엉뚱함에반해버린1인.무엇보다모든레이더가아이들을향해있는사랑이가득한그마음이젤로멋진우리최창진선생님.항상응원합니다!

-태강삼육초오정미

///

누구도겪어보지못한새로운시련이닥쳤고,내자리에서최선을다해애쓰고있는나에게,세상은"수업없으니편하겠다"고했다.너무지치고슬퍼지고있을때'누가뭐라든우린잘하고있는거야.걱정하지말자.힘내자.'라고나를도닥여준랜선친구를만났다.바로최창진선생님의교단일기다.

출근길에선생님교단일기를읽으면서,그래오늘우리아이들을좀더웃으며맞이를해볼까?라는초심을되찾게되었고퇴근길에읽으면서,마치합이잘맞는동학년들과차마시며오늘하루를이야기하며힐링하는기분이들었다.

오늘보다내일.조금더나은선생님이될수있도록위로와공감을담은이책을
열심히하고싶은데방법을모르겠는초짜신규샘부터,하루하루대충넘기며매너리즘에젖어가던22년차나에게추천하고싶은책이다.

-경기고양덕은초정윤희선생님

///

유쾌하신최창진선생님!아이들과학교에서웃음꽃피운이야기들을읽고있다보면절로웃음이납니다.진솔한최선생님의교단일기는저의학교생활을돌아보며공감하고미소짓게합니다.

-부산다대초하유미선생님

///

이책은학교속다양한상황을진솔하면서도유쾌하고통쾌하게그려내고있다.생생한현장감이전달되는일기형식의글이라서새내기교사뿐만아니라학교에대한궁금증을가진모든이들에게도움이될만한책이다.학교에서일어나는다양한상황을어떻게바라보고해결해나가야할지실마리를제공해주는좋은안내자료가될것으로기대된다.

-청주내덕초표선희

///

선생님의교단일기는학생한명한명을소중히여기는마음에서시작되신것같습니다.선생님께서학생한사람을소우주로칭하셨는데그소우주를찾아그무한한잠재력을발견하신건선생님이십니다.

선생님의하루하루기록들을보며웃게되고마음까지행복해집니다.나자신도돌아보게되고바쁜와중에도아이들을바라보게하네요.그리고아이들과나자신도더사랑하게됩니다.

선생님의기록들이오래오래남겨지고많은사람들에게읽혀지기바랍니다.앞으로의기록들계속응원하겠습니다!

?-목포삼학초등학교김경희

///

최창진선생님의교단일기를읽으면모든상황에긍정적인선생님의에너지가글밖으로도뿜어져나오고학생들의성장을위해끊임없이도전하시는선생님의노력이보이며교실속학생들을바라보는시선에서,주위선생님들을대하는모습에서보이는따뜻함이느껴집니다.
-천안업성초옥중기선생님

///

이런허접한글이책이될수있을까?매순간고민하고있다고하셨는데선생님의교단일기를읽으며저도함께유쾌함을,일상의특별함을느꼈어요.반복되는일상에지쳐있을때,힘빠지는일이생겼을때,선생님의교단읽기를읽으며내가보내고있는오늘하루도이렇게나특별하구나공감이되더라고요.우리반녀석들과교실상황이떠오르며피식웃음짓게되었지요.그리고선생님의성실함에정말놀랐어요.어떻게매번,매일이렇게나자세하게기록할수있을까하구요.솔직히매번쓰기가참쉽지않은데말이지요.시도해본사람으로서정말감탄했습니다.
선생님의성실함과특별함을온라인이아닌책으로만날수있게되어,지금보다더많은사람들에게교실속의일상을유쾌하고특별하게만나게해주어다행이라고생각합니다.그리고온라인에올라오던선생님의교단일기를읽을때느꼈던감정을종이활자인책으로만나게되면또어떤느낌일까궁금해집니다.선생님이오래오래건강하셔서계속교단일기볼수있었으면좋겠어요.이렇게글남길수있어저또한영광입니다.]

-부산구포초전미영선생님

///

다양한일들이벌어지는교실의일상이기록으로남겨졌으면좋겠다고생각했어요.이러한생각을현실로바꾼것이창진쌤의교단일기입니다.용감하고유쾌한창진쌤의교실을느낄수있습니다.유쾌,상쾌,통쾌한창진쌤의교실을읽으면서'어떤태도로학생을만나면좋을까?'함께고민하면좋겠습니다.
-전북소룡초박휘경선생님

///

아이들과힘겨루기를하는날이꼭있다.그런날창진샘의교단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