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초월한 리더 세종 (대한민국 천년의 미래를 묻다)

시대를 초월한 리더 세종 (대한민국 천년의 미래를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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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위대한 업적부터 인간적 면모, 신념과 철학, 리더십까지
시대를 초월한 지도자 세종에게서 찾는 대한민국의 미래
세종대왕은 한글 창제 외에도 국경선 설정과 국방력 강화, 애민과 인권신장, 법령과 제도 확립, 과학기술 개발 등, 우리가 자세히 모르는 수많은 업적을 남겼다. 그런 세종의 위대한 업적과 함께 그의 인간적 면모부터 지도자로서 지녔던 신념과 철학, 경륜, 리더십 등을 조명하며, 이 나라의 천년을 내다본 지도자로서 세종을 만나게 하는 책이다. 선진국에 진입했다는 대한민국이지만, 여전히 정치와 사회는 혼미하고 미래는 불투명한 상황에서, 세종을 통해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갈 길을 찾아보는 책인 것이다.
이렇게 기획된 책은 학자로서 꾸준히 세종을 연구해 온 저자가 실록과 역사적 자료를 토대로 사실적으로 세종을 소개한다. 책은 저자의 주관적 평가를 최대한 배제한 채 철저히 사료에 근거하여 세종을 조명한다. 책에는 인간으로서, 그리고 군주로서 백성과 나라의 앞날을 위해 세종이 했던 고뇌가 사실대로 나타나고, 그가 이룬 수많은 업적의 바탕이 무엇이었는지가 세밀하게 드러난다.
책은 이렇게 세종의 진면목을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의 기초를 누가 쌓았는지, 이 민족과 나라의 정체성은 무엇인지 확연히 깨닫게 하며, 대한민국 천년의 미래와 지도자의 모습을 만나게 한다.
저자

양형일

조선대학교법학과를졸업하고맨손으로유학을떠났다.
미국주립오하이오대학에서행정학과국제행정학전공으로석사과정을,주립휴스턴대학에서행정학전공으로박사학위를받았으며,영국서섹스대학에서개발행정을연구했다.
조선대학교행정학부에서교수로출발하여부총장을거쳐40대후반에총장을맡았다.총장임기를마치고는17대국회에진출하기도했다.운이좋았다.그이후,거푸낙선의고배를마셨다.운이나빴다.선거에서운은실력이나도덕성과무관하다.
정치를떠나책과세월을보냈다.여기저기돌아도다녔다.경제적으로어렵지만,웃음이많고여유로운곳이좋았다.
선진경제권이라고하면서도짙은안갯속에있는나라가불안하다는생각을떨치기어려웠다.나라의미래를밝힐선각적지도자도보이지않았다.그가민족의영원한지도자,세종을찾은이유다.

목차

작가의말

제1장군주의길
때가오다/준비된자리/실력과수신으로쌓은내공/책에서길을찾다/모든게임금탓/알아야보인다/군주로서의꿈
제2장애민의길
임금의존재이유는백성/애민과민생의핵심윤리/임금의무능은백성의굶주림/조선의농사법을개발하다/백성의목숨이곧임금목숨/의료체계를세우다/부녀자를위한의녀제도의정착/천민도사람이다/죄는미워도사람은미워하지말라/사형수라도그집행은3년후에하라/신분보다능력을보다
제3장사람을키우다
공정한인재등용/인재의능력을키운용인술/청빈의맹사성/행정의달인,황희/함께한인재들과이후의갈림길/박연의재능을알아보다/천민장영실발탁과과학기술의발전/일찌감치깨달은수학의중요성/수학자김빈을키우다/이순지와김담이세운천문과역법의기틀/과학기술발전에큰업적을남긴맹장이천
제4장통치의길
경연1.배움과토론,견제의장/경연2.정책을발굴하고백성의처지를새기다/교육의토대를닦다/독도를표시한‘세종실록지리지’등의서책편찬/나라와백성을위하는게대의/신뢰를거두지않는인사관리/신하에게도인정한의사결정의몫/넓은품으로직언에귀기울이다/때론질책과분노로이끌다/신분사회에서의동등한한표여론조사
제5장위대한유산,한글
한글이없었다면…/백성이쉽게배울수있는문자/우리글과자주국조선/세종의독자적창작물,세계유일창제문자/한글창제에담긴먼미래의지평/문화대국대한민국의본바탕
제6장넘볼수없는나라
국방력없이는나라도없다/화포개발,28년의집념/국경선을세우고지키다/김종서에보내는세종의신의/김종서의충심/최윤덕과의아름다운군신관계
제7장인간세종
검약의철학/배려와수범/지극한효심과정표문려/예법과격식보다실용성/영원한사랑,소헌왕후

출판사 서평

〈600년전군주로서민주적리더십을보여준영원한지도자〉
훌륭한지도자를만나는건국민에게축복이다.지도자에따라나라의운명이달라지기때문이다.훌륭한지도자는먼미래를보는탁월한식견이필요하다.우리역사에서훌륭한지도자도많지만세종처럼먼미래의지평을내다본이는지금껏없다.
세종은스스로쉼없이공부하여출중한지식과실력을쌓았고,그만큼먼미래를내다보는통찰력을갖추었으며,투철한책임감으로모든걸임금의탓으로여겼다.또천민도똑같은백성으로아끼고사랑하여노비에게출산휴가를주고,신분을가리지않는1인1표여론조사를시행했다.넉넉한품으로차별하지않는포용력과관대함을보여주었고,사람을쓰는데도신분보다능력을우선하는지도자였다.
세종은위대한업적외에도이처럼600년전군주로서는상상할수도없는민주적지도자로서자질과품성을갖추었다.그가시대를초월한지도자로,대한민국천년의미래를물어야할지도자로손색이없는이유이다.

〈천고일제,세종이보여주는사람의길과국가의길〉
천년에한번나오는지도자를가리켜‘천고일제(千古一帝)’라고한다.우리역사에서천고일제는존재했을까?
오랫동안세종을연구해온저자는세종이야말로이나라의천고일제임을확신할수있었다.그리고우리가다시세종과같은지도자를만나야만이나라가더밝은미래를향해나아갈수있다는생각으로이책을펴내기에이르렀다.
저자는누구라도세종의업적과행적을제대로안다면천고일제로서세종을인정하지않을수없고,그럼으로써제대로된지도자를만나고희망의미래도그려질것이라고말한다.그러면서저자는지도자이든,일반국민이든우리가제대로세종을만난다면,사람의길도보이고국가의길도보일것이라고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