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전우〉 작가이자 경찰 최초 문학박사, 성동민 시나리오집
국제영화제 출품작 등 시나리오 2편과 〈전우〉 각본 1편
한때 국민 드라마나 다름없었던 〈전우〉을 비롯하여 〈사건 25시〉와 〈경찰청 사람들〉을 집필하고, 군인과 경찰에 몸담으며 한국 최초 경찰 출신 문학박사인 성동민 작가의 시나리오 작품집이다. 책은 국제영화제 출품 선정작으로 표제가 된 ‘굿바이 DMZ’와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떠도는 혼’ 등 2편의 시나리오를 싣고, 방송드라마 각본으로 〈전우〉 제34화로 방영된 ‘노도를 헤치며’를 담았다. 말미에는 경찰이자 작가로 특이한 길을 걸어온 작가의 발자취를 간략히 정리했다.
세 작품은 각기 주제는 다르지만 작가의 40여 년의 군인과 경찰관으로서의 현장의 경험을 녹여내어 생생하고 치밀한 묘사가 돋보인다. 그러면서도 문학적 완성도는 물론 대중적 재미도 담보하고 있다. 독자는 그의 작품만이 지닌 이런 매력을 통해 시나리오의 매력을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읽는 내내 한 편의 영화를 보듯 긴장과 즐거움을 놓지 못하게 된다.
〈사상과 이념을 초월한 사랑에 담은 염원-굿바이 DMZ〉
국제영화제 출품작. 1970년대와 2000년대의 시대적 배경을 오가며 남과 북의 젊은 남녀가 사상과 이념을 초월하여 ‘군대’라는 가장 경직된 틀을 벗어나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는 휴먼드라마로 풀어낸 작품이다. 작가는 긴 세월 동안 불신과 증오로 분단된 채 살아온 남과 북의 우리 민족이, 화합과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한 민족’으로 다시 태어났으면 하는 간절한 염원을 이 작품에 담았다고 전한다.
〈섬세한 묘사가 돋보이는 북한 소년과 남한 소녀 이야기-‘떠도는 혼’〉
198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으로 1993년 KBS 드라마로 방영. 서해에 고기를 잡으러 나왔다가 태풍에 밀려 남한 땅으로 떠내려온 북한 소년과 그를 도와주는 소녀 순이, 그 현장을 취재하던 신문기자와의 관계가 생생한 이야기로 펼쳐진다. 드라마를 보지 못한 사람일지라도 등장인물들의 섬세한 감정묘사와 이야기의 전개를 통해 소설을 읽어 나가듯 곧장 몰입하여 읽을 수 있다.
〈전쟁터에서 만난 국군 형과 인민군 아우의 비극-노도를 헤치며〉
70년대 말부터 80년대 초까지 전국의 남녀노소를 흑백 TV 앞으로 불러모았던 KBS 흥행 드라마 〈전우〉 제34화 방영작.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 생사의 갈림길에서 국군으로 출전한 형과 인민군이 되어 만난 아우가 서로 총을 겨눠야만 했던 비정하고 참혹한 현장을 생생하게 재연한 작품이다.
국제영화제 출품작 등 시나리오 2편과 〈전우〉 각본 1편
한때 국민 드라마나 다름없었던 〈전우〉을 비롯하여 〈사건 25시〉와 〈경찰청 사람들〉을 집필하고, 군인과 경찰에 몸담으며 한국 최초 경찰 출신 문학박사인 성동민 작가의 시나리오 작품집이다. 책은 국제영화제 출품 선정작으로 표제가 된 ‘굿바이 DMZ’와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떠도는 혼’ 등 2편의 시나리오를 싣고, 방송드라마 각본으로 〈전우〉 제34화로 방영된 ‘노도를 헤치며’를 담았다. 말미에는 경찰이자 작가로 특이한 길을 걸어온 작가의 발자취를 간략히 정리했다.
세 작품은 각기 주제는 다르지만 작가의 40여 년의 군인과 경찰관으로서의 현장의 경험을 녹여내어 생생하고 치밀한 묘사가 돋보인다. 그러면서도 문학적 완성도는 물론 대중적 재미도 담보하고 있다. 독자는 그의 작품만이 지닌 이런 매력을 통해 시나리오의 매력을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읽는 내내 한 편의 영화를 보듯 긴장과 즐거움을 놓지 못하게 된다.
〈사상과 이념을 초월한 사랑에 담은 염원-굿바이 DMZ〉
국제영화제 출품작. 1970년대와 2000년대의 시대적 배경을 오가며 남과 북의 젊은 남녀가 사상과 이념을 초월하여 ‘군대’라는 가장 경직된 틀을 벗어나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는 휴먼드라마로 풀어낸 작품이다. 작가는 긴 세월 동안 불신과 증오로 분단된 채 살아온 남과 북의 우리 민족이, 화합과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한 민족’으로 다시 태어났으면 하는 간절한 염원을 이 작품에 담았다고 전한다.
〈섬세한 묘사가 돋보이는 북한 소년과 남한 소녀 이야기-‘떠도는 혼’〉
198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으로 1993년 KBS 드라마로 방영. 서해에 고기를 잡으러 나왔다가 태풍에 밀려 남한 땅으로 떠내려온 북한 소년과 그를 도와주는 소녀 순이, 그 현장을 취재하던 신문기자와의 관계가 생생한 이야기로 펼쳐진다. 드라마를 보지 못한 사람일지라도 등장인물들의 섬세한 감정묘사와 이야기의 전개를 통해 소설을 읽어 나가듯 곧장 몰입하여 읽을 수 있다.
〈전쟁터에서 만난 국군 형과 인민군 아우의 비극-노도를 헤치며〉
70년대 말부터 80년대 초까지 전국의 남녀노소를 흑백 TV 앞으로 불러모았던 KBS 흥행 드라마 〈전우〉 제34화 방영작.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 생사의 갈림길에서 국군으로 출전한 형과 인민군이 되어 만난 아우가 서로 총을 겨눠야만 했던 비정하고 참혹한 현장을 생생하게 재연한 작품이다.

굿바이 DMZ (시나리오 작품집 | 양장본 Hardcover)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