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매표소 (김봄서 디카시집 | 양장본 Hardcover)

하늘매표소 (김봄서 디카시집 | 양장본 Hardcover)

$12.00
Description
디카시집으로 선보인 그냥 보면 좋은 김봄서 세 번째 시집
김봄서 시인 세 번째 시집으로 이번에는 시와 사진을 결합한 디카시집으로 선보였다.
시집은 일상 속 풍경과 삶의 모습을 70여 편의 시와 시마다 함께하는 사진이 들어갔다. 짧지만 정제된 시와 시 너머의 세계마저 담아낸 사진은 감흥과 사유를 불러오고 디카시의 매력을 만나게 한다.
때론 소중해서, 때론 아파서, 때론 슬퍼서, 그 순환의 카타르시스를 나누고 싶었다는 시인은 특별한 형식과 격식 없이 그냥 보면 좋은 시집으로 다가갔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저자

김봄서

본명김미희,1968년충남보령출생
한림대학교사회복지대학원석사
달빛문학회,문예감성정회원
2019년『계간문예감성』신인문학상수상등단

-개인시집『별의이마를짚다』,『벚꽃기념일습격사건』
-공저『딸부잣집녹턴소통법』,『백석의눈을맞추다』,『얼음판화』,『헤어붓칠당하다』,『보라색별』
-문예지『문예감성』,『동안』,『시에』,『작가와문학』,『이미저리』,『미래시학』,『두레문학』등
-연구논문「2021년영월군청소년실태공동연구」,「농어촌지역청소년정책의문제와개선방안」(공저)등

목차

작가의말

1부사랑의언어
섶다리/흔적/어느봄날/음계/존재의이유/연민/정조대/크레파스페디큐어/담쟁이/목련기일/모자와부자/첫키스/응원/몽실오빠/아니벌써/온도차이/호강/고성장의추억

2부교감하는방식
머리싸움/천국의계단/TV는신/바람난명자씨/다친손가락/가로등/핑크고래/눈싸움/그린하트/코로나회담/적선/거미/루이비통/그림자의기도/시간의흔적/각성/한수위/보라색별/지구를부탁해

3부자화상그리기
한번도경험해보지못한/측백나무의비결/아버지의헛간/형취미는멍때리기/나는누구/서울구경/발레리나의꿈/아바타/스트레스의역설/맞춤형원피스/새들의꿈/운명공동체/나와고슴

4부순환의질서
계영배/보리굴비의소원/핵심/폐광/빛의속도/풍경소리/빈의자/하늘가는길/철로역정/춘자슈퍼/몸값/종교관차이/말벌승/세월/가마/빛나는전투에도상처는있다/불가능은있다/존재감/검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