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과 병자호란 (환란의 시대, 치욕의 역사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환란의 시대, 치욕의 역사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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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조선이 왜 두 전쟁에서 연달아 패배하고 치욕을 겪을 수밖에 없었는지를 전쟁 전 과정을 재조명한다. 책은 전쟁 발발 전 일본과 명나라, 청나라 등과 얽힌 국제 정세와 조선 내부의 실상, 전쟁 전개 과정, 무기력하고 무책임했던 당시 지배세력, 이와 달리 의병 등으로 맞선 백성의 모습 등을 복기하듯 재구성하여 촘촘하게 보여준다.
책은 그러면서 두 전쟁이 왜 우리 역사에서 치욕일 수밖에 없었는지, 그런 치욕에도 불구하고 이후 왜 일제강점기라는 더 큰 치욕을 겪어야 했는지, 앞으로 치욕의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독자 스스로 묻고 깨닫게 한다.
저자

김수인

33년간군생활(헬기조종사)을완수하고명예롭게퇴역하였다.
군복무중전입병사들과많은대화를하면서그들상당수가우리나라역사에전혀관심이없거나,잘못알고있다는사실을알수있었다.평소역사에많은관심을두고,역사에대한정확한이해만이올바른국가관과가치관을갖는길이라고인식하던저자로서는그런사실이안타깝기만하였다.
안타까운마음에우리역사중좋은것만우리역사라여기고치욕적이고잘못된역사는소홀히다루어애써잊어버린다면,훗날나라에위기가왔을때치욕스러운역사에서벗어나기보다또다시위기를맞는민족이될것이라는생각으로이책을쓰기에이르렀다.
이렇게쓰인이책에는오늘을사는우리가더나은미래를위해역사에서무엇을배워야하는지,저자자신의고민과역사에대한열정이고스란히담겨있다.

목차

들어가며-평화를원한다면전쟁을기억하라

1장|국제정세와대외관계
01선조와오다노부나가/02이순신의강직함과시련/03붕당의대립과두번의사화/04도요토미히데요시의일본전국통일/05여진족과누르하치의등장/06통신사파견과조선의대응/07전라좌수사이순신과거북선건조/08전란의먹구름은짙어가고

2장|전쟁발발과이순신의활약
01부산진성전투/02일본군의거침없는진격/03충주탄금대전투/04어가의파천/05이순신장군1차출정/06이순신장군2차출정/07용인전투/08선조의의주파천/09한산도해전(대첩)

3장|정유재란과전쟁의종결
01강화회담/02모략과모함으로물러난이순신/03칠천량해전/04일본군의전라도진격/05명량해전/06수군재건과서생포전투/07노량해전과전쟁의종결

4장|조선의반격과의병의활약
01일본군의호남진격을막은이치·웅치전투/022차평양성전투와북관대첩/031·2차금산성전투/04경주성전투/05연안성전투/06진주성전투/07행주대첩/08제2차진주성전투

5장|남한산성과병자호란
01누르하치와후금/02이괄의난과모문룡사건/03주자학적명분론과척화론/04청의건국과병자호란/05남한산성에서의45일/06삼전도의굴욕

글을마치며/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임진왜란과병자호란,치욕의역사에서배우는미래
‘천하수안망전필위(天下雖安忘戰必危)’,천하가비록태평하다고해도국민이전쟁을잊으면반드시위기가온다는뜻이다.세계적으로대한민국의위상이급격히높아지는오늘날특히새겨야할말이다.
우리에게치욕스러운역사로꼽히는임진왜란과병자호란을짚어보며그역사에서우리가배워야할것은무엇인지를깨닫게하는책이다.총5장으로나누어4개장은임진왜란을다루고1개장은병자호란을다루었다.
책은조선이왜두전쟁에서연달아패배하고치욕을겪을수밖에없었는지를전쟁전과정을재조명한다.책은전쟁발발전일본과명나라,청나라등과얽힌국제정세와조선내부의실상,전쟁전개과정,무기력하고무책임했던당시지배세력,이와달리의병등으로맞선백성의모습등을복기하듯재구성하여촘촘하게보여준다.
책은그러면서두전쟁이왜우리역사에서치욕일수밖에없었는지,그런치욕에도불구하고이후왜일제강점기라는더큰치욕을겪어야했는지,앞으로치욕의역사를반복하지않기위해서는무엇을해야하는지를독자스스로묻고깨닫게한다.

〈현재의영광보다치욕의역사를되새기며교훈얻어야〉
임진년(1592년4월)에발발한조일전쟁(임진왜란)과병자년(1636년12월)에발발한청나라의침략전쟁(병자호란)은어찌보면겪지않아도될전쟁이었다.지배층의무능과어리석은아집,정세판단의오류는끝내전쟁을불렀고,끝내조선8도가유린당하는치욕을겪고백성은도탄에빠져야했다.치욕의역사는일제의식민지로이어졌고,이후에도한반도는외세에의해두동강이난채여전히허덕이고있다.
그런데도우리는최근높아지는대한민국의위상에사로잡힌채과거의치욕보다는현재의영광에고무되어있다.물론우리민족의우수성과자긍심을품고더세계를향해나아가야하지만언제든역사는반복되고치욕또한되풀이된다는사실을알아야한다.우리가치욕의역사를알아야하고그치욕에서끊임없이배워야하는이유가여기에있다.
임진왜란과병자호란이야말로우리역사의치욕이고겪지않아도될전쟁이었다면우리는이두전쟁을교훈삼아후손에게더는치욕스러운역사를물려주지않아야한다.이처럼치욕을배워치욕을반복하지않고자랑스러운역사를만들어나가야할당위로이책이탄생했다.

〈바른역사인식과치욕에서배워위기되풀이하지않길〉
군출신으로33년간군에몸담았던저자는올바른국가관과가치관형성에는무엇보다역사에대한정확한이해가필요하다는생각이다.이런생각으로저자는역사에관심을두고끊임없이공부했다.하지만저자와달리많은사람이우리역사에전혀관심이없었다.설령역사를좀아는사람이라하더라도잘못알고있는경우가상당했다.이런사실앞에저자는안타까움을금할수없었다.
저자는안타까운마음에역사를바로알려야겠다는마음,특히치욕스러운역사를배워야또다시치욕을당하는일이없다는믿음으로,임진왜란과병자호란을다룬이책을쓰기에이르렀다.
저자는이책에우리가더나은미래를위해역사에서무엇을배워야하는지,역사에대한고민과열정을고스란히담았다면서,독자가이책을통해다시는왜란과호란같은치욕을당하지않는,내일을위한교훈을얻기를바란다고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