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와 예수의 한국 기행 (이준석 장편소설)

부처와 예수의 한국 기행 (이준석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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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공상 사회소설’로 풀어낸 현재를 살아내는 우리의 모습
분열과 갈등, 그리고 이전투구…, 코로나까지 온통 시끄러운 한반도!
미륵부처가 현신하고 구원 예수가 재림했다. 하지만 아는 이, 반기는 이 없다. 노회한 자들에게 이들은 오직 기다림의 대상일 뿐!
부처와 예수는 직접 기행(奇行)에 나선다. 국토 곳곳에 예정된 밀계(密計), 비장된 심계(深計)를 신탁(神託)처럼 풀어낸다. 무한 신비, 극한 경이가 내재된 한반도의 숙명이 역사와 현실을 넘나드는 부처와 예수의 손바닥 위에서 낱낱이 해부된다.
하나 돼 속세로 임한 그들, 삿된 종파(宗派)나 못된 정파(政派)는 없다.
오늘의 현실을 풍자와 공상을 곁들여 ‘공상 사회소설’이라는 독특한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은 우리의 현재와 모습을 보여준다. 작품에서 부처(付處)와 예수(?首)는 아픈 영혼, 다친 영성들이 지천인 지성(至聖)의 땅 한반도를 아프게 기행(奇行)하다 축령(祝靈)스럽게 돌아간다. 그 부처와 예수는 곧 현재를 살아내는 우리인 것이다.
저자

이준석

언론인출신작가로소설〈목관심서〉를비롯한10권의책을냈으며자신의소설〈신의코드카시오페이아〉를직접번역해영어소설〈CassiopeiaTheCodeOfGod〉을출간했다.

목차

들어가는말

부처(付處),석굴암에서예수(?首)를만나다
나무아미타아불?나무아미타불?
길떠나는부처와예수
직녀(織女),‘베가’,첫째제자를얻다
집요한운명,그리고살풀이!
집값폭등!흠,그쯤은내손안에있소이다
아직도끝나지않은대결,남과북
춥기는시베리아,덥기는아프리카!지하로지하로
한반도의운명을담은충청도!그리고영세중립국
아!아시아문화중심도시광주
법률가여?아님,법술가여?
2등전략!그것은무전략
좌표없는정부,희망없는청년들
혼돈의세계!슬픈부처와예수
부처와예수,그들의생태계는?

글을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