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의 식탁 (세상을 읽는 기준을 바꾸면 본질이 보인다)

융합의 식탁 (세상을 읽는 기준을 바꾸면 본질이 보인다)

$13.60
Description
독서와 사유, 다양한 장르를 융합하여 풀어낸 인문학적 통찰
긍정적 사고의 전환으로 새롭고 건강해지는 삶의 지향과 자아
시인으로 활동하며 글쓰기에 관한 여러 특강을 하고 끊임없이 독서하는 작가가, 사유와 활동으로 얻은 깨달음을 인문학적 통찰로 풀어낸 수필집이다. 작가는 5부로 나눈 50여 편의 글을 통해 책뿐만 아니라 영화, 미술, 음악, 시, 철학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함께 녹여내고 융합하는 시도를 보여준다. 이에 맞게 책의 제목을 〈융합의 식탁〉으로 이름 붙이고, 흥미는 물론 사고의 전환을 유도한다.
책은 고전부터 현대철학과 문학서까지를 아우르는 작가의 왕성한 독서와 토론, 사유가 더해진 통찰을 우리의 일상과 삶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한 편 한 편의 글은 기존의 사물, 기성의 가치라도 늘 새롭게 보고 달리 해석하며 사고의 지평을 넓힌다. 책의 이러한 관점과 사고는 단지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일상이 새로워지고 삶의 지향이 뜻깊어지는 실용적 가치로 이어진다.
독자는 저자의 진솔하고 솔직한 경험과 철학적 사상을 엿보면서, 일상과 삶, 나와 세계를 다시 들여다보고 재구성할 수 있다. 나아가서는 사상이 건강한 자아, 사상적 근육을 단련해가는 성장의 과정을 기대할 수 있다.
저자

이영숙

충북청주에서태어나충북대학교에서국어국문학을전공하고동대학교대학원에서국어교육을전공했다.삶속에책으로길을내는일을하며초·중등대상으로‘작가와함께하는독서교육’특강을진행하고,학부모대상으로‘작가와함께하는문학산책’,‘도교육도서관글쓰기마법특강’강사로활동중이다.또초등방과후독서논술,충북대학교창의융합교육본부‘책으로통하다’독서토론강좌에출강중이다.
펴낸책으로는시집『우리가눈물을흘리지않아강물도심장이마른다』(2010),『사자는짐을지지않는다』(2015),『마지막기차는오지않았다』(2019),인문학에세이『낮12시』(2018)등이있다.

목차

프롤로그-세계의원형을찾아서
1장세상은아는만큼읽는다
세상은아는만큼읽는다/세계내존재를발견하는길/세상을읽는기준을바꾸다/시적근육이필요하다/사유하지않는죄/익숙한것들과결별하라/인문정신,책으로통하다/호모노마드의탈영토화/정글짐에서세상읽기/몸으로표현하는인문학책놀이/문학은문장으로완성한다

2장세잔의사과본질을보다
세잔의사과본질을보다/눈먼소녀,이시대의자화상/왜시녀들이라고했을까/빨강은멋져,하지만파랑도멋져/왜우리는평면만보는가/어둡던달나라를빼곡히채우려면/우리에게단군신화는어떤의미인가/인간중심의궤도,이제그만/코르셋벗은노라/시인탐구보고서/군자는큰그림을그린다

3장선과악의충돌
선과악의충돌/하얀거짓말필요한가/퇴적공간과잉여인간/공간의권력/꽃의권력/경제구조와교육의시소게임판도라의마지막희망/보수와진보사이/아나라,지구별/조선최초인문학자,퇴계이황

4장강물로부터듣다
강물로부터듣다/이또한지나가리라/태양의삶/무심천은서사시다/바다는비에젖지않는다/숲에서힐링하기/자연은상상그자체다/어디서살것인가/미리내준밥값/밥은징검다리놓는일이다

5장내가나를만든다
내가나를만든다/페르소나와민낯의전형/딸은아들이아니다/고비를넘다/상처도꽃이다/이시대의약포정탁은어디있는가/생존온도를높이는일/위대한정오가온다/이시대의이방인/알을깨고나온데미안

에필로그-사상이건강한자기,내삶의나침반인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