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삶의 체험과 사유를 담백한 목소리로 담아낸 시편들, 심승혁 시집
2017년 격월간 『문학광장』으로 등단하여 진솔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시선으로 서정의 세계를 펼쳐온 심승혁 시인의 시집이다. 책은 72편의 시를 4부로 나누어 싣고, 마지막에는 김남권 시인의 해설을 곁들였다.
시인은 삶의 여정에서 마주친 자신만의 체험과 사유를 담백한 목소리로 담아낸다. 이렇게 나온 일상적인 소재 안의 섬세한 시어와 선명한 시편들은 독자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잔잔하면서도 곡진한 비유가 묵직한 감동을 전해준다.
김남권 시인은 해설에서 시인의 시 세계를 다음과 같이 밝힌다.
“백두대간의 중추 대관령 자락에 깃들어 살며 동해 바다의 망망대해 수평선과 천평선을 가슴에 품고 사는 강릉 사람, 심승혁은 모천회귀의 언어를 불러와 ‘손금 안에 연어가 산다’고 그의 가슴에 품고 있는 생명의 언어를 시로 풀어 놓았다. 투박하게 툭툭 던지는 현실의 문장들을 통해 자유로운 언어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다.”
시인은 삶의 여정에서 마주친 자신만의 체험과 사유를 담백한 목소리로 담아낸다. 이렇게 나온 일상적인 소재 안의 섬세한 시어와 선명한 시편들은 독자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잔잔하면서도 곡진한 비유가 묵직한 감동을 전해준다.
김남권 시인은 해설에서 시인의 시 세계를 다음과 같이 밝힌다.
“백두대간의 중추 대관령 자락에 깃들어 살며 동해 바다의 망망대해 수평선과 천평선을 가슴에 품고 사는 강릉 사람, 심승혁은 모천회귀의 언어를 불러와 ‘손금 안에 연어가 산다’고 그의 가슴에 품고 있는 생명의 언어를 시로 풀어 놓았다. 투박하게 툭툭 던지는 현실의 문장들을 통해 자유로운 언어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다.”
손금 안에 연어가 산다 (심승혁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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