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저마다의 시 세계를 보여주는 달무리동인회 첫 작품집
강원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학 동인 ‘달무리동인회’의 첫 작품집이다. ‘달무리동인회’는 지난 수년간 시 창작을 공부하며 회원들끼리 창작의욕을 북돋우며 꾸준한 작품활동을 해 왔다. 그 결과물인 첫 작품집은 각 동인의 개성 있는 작품을 풍성하게 싣고 창작 열의를 보여주듯 다양한 주제와 내용으로 저마다의 시 세계를 선보인다. 또한 달무리동인회와 교류하는 영월 ‘나도 작가’ 회원들의 시가 함께 실려 작품집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있다.
달무리동인회의 회장 최바하 시인은 처음부터 세상을 들뜨게 하는 그런 이야기는 아니더라도 작은 동인회의 알찬 이야기가 쌓이면 언젠가 그 이야기가 세상을 밝게 비출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첫 동인지 출간 포부를 전하고 있다.
달무리동인회의 회장 최바하 시인은 처음부터 세상을 들뜨게 하는 그런 이야기는 아니더라도 작은 동인회의 알찬 이야기가 쌓이면 언젠가 그 이야기가 세상을 밝게 비출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첫 동인지 출간 포부를 전하고 있다.
노을에 중독되다 (달무리동인회 제1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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