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디스마스표 안경으로 들여다보는 소소한 일상과 향그러운 신앙 〉
창조문예로 등단하여 강남문인협회 회원이자 이사로 활동하며 꾸준히 창작 활동을 해온 고명지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이다.
책은 총 4부로 나누어 총 83편의 시를 담고 있다. 각 시는 소소한 일상, 향기로운 신앙 생활, 시인의 고운 감성과 사유로 재해석해 풀어쓴 계절과 자연, 예술작품을 보며 떠오른 즉각적 영감 등을 봄날 꽃내음 같은 저마다의 색깔과 운치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책은 총 4부로 나누어 총 83편의 시를 담고 있다. 각 시는 소소한 일상, 향기로운 신앙 생활, 시인의 고운 감성과 사유로 재해석해 풀어쓴 계절과 자연, 예술작품을 보며 떠오른 즉각적 영감 등을 봄날 꽃내음 같은 저마다의 색깔과 운치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낙원 훔치는 안경 (고명지 시집 | 다섯번째 이야기 | 양장본 Hardcover)
$1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