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산골교사 6인의 지역과 교육공동체를 위한 분투기
전북 무주의 전·현직 중등교사 6명이 교육과 지역에 대해 고민하며 쓴 교단 일기와 교육 칼럼을 에세이 형식으로 묶었다. 책은 글과 함께 글 내용에 맞는 붓글(캘리그라피)을 사이사이 넣어 가독성을 높이고 공감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저자들은 농산촌 교육의 대안을 만들어 보자는 의지로 일찍이 ‘무주교육사랑모임’을 만들어 활동했다. 여전히 지역을 지키며 지금도 변함없이 활동하는 저자들의 글은 교사로서, 지역 내 교육공동체 활동가로서 했던 교육과 지역의 미래를 위한 고민과 노력의 흔적이다.
이러한 책은 무주라는 작은 농산촌을 지키며 지역과 교육을 살리려는 교사들의 몸부림이자 분투기로 다가온다.
저자들은 농산촌 교육의 대안을 만들어 보자는 의지로 일찍이 ‘무주교육사랑모임’을 만들어 활동했다. 여전히 지역을 지키며 지금도 변함없이 활동하는 저자들의 글은 교사로서, 지역 내 교육공동체 활동가로서 했던 교육과 지역의 미래를 위한 고민과 노력의 흔적이다.
이러한 책은 무주라는 작은 농산촌을 지키며 지역과 교육을 살리려는 교사들의 몸부림이자 분투기로 다가온다.
우리는 산골교사로 살기로 했다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