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고운 감성과 깊은 사유로 명징하게 빚어낸 시편들
갈수록 단단한 시 세계를 구축해가는 김고니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이다. 계간 문예지 P.S(시와 징후)의 기획시선 제2권으로 나왔다. 이번 시집에는 80여 편의 시가 4부로 나뉘어 실렸다.
시인은 누구나 한 번쯤 마주했을 일상의 세계를 정제된 시편들로 담아냈다. 시인은 시편마다 고운 감성과 깊은 사유로 숨결을 불어넣고 있다. 이렇게 빚어진 시편들은 시인의 사유와 감각만큼이나 명징하고, 독자의 가슴에는 시인이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희망으로 읽히게 된다.
갈수록 단단한 시 세계를 구축해가는 김고니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이다. 계간 문예지 P.S(시와 징후)의 기획시선 제2권으로 나왔다. 이번 시집에는 80여 편의 시가 4부로 나뉘어 실렸다.
시인은 누구나 한 번쯤 마주했을 일상의 세계를 정제된 시편들로 담아냈다. 시인은 시편마다 고운 감성과 깊은 사유로 숨결을 불어넣고 있다. 이렇게 빚어진 시편들은 시인의 사유와 감각만큼이나 명징하고, 독자의 가슴에는 시인이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희망으로 읽히게 된다.
아픈 손으로 문을 여는 사람들에게 - P.S 기획시선 2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