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내 삶의 힘찬 취미와 알찬 보람을 만끽하며 부르는 흥겨운 신음들 100편〉
경상북도 영덕에서 태어나 서울과 대구에서 출판사 편집장으로 활동하며 꾸준한 창작 활동을 한 권동기 시인의 28번째 시집이다.
시집은 총 다섯 부로 나뉘어 총 100수의 시를 담았다. 작가는 “날마다 함성이 넘치는 이유란 바로 행복의 울림이다”라고 밝힌다. 각각의 시는 시인이 추구하는 자연스러운 조화와 감성의 사유로 자연스럽게 물들이며 독자들에게 은은한 감수성을 자극한다.
시집은 총 다섯 부로 나뉘어 총 100수의 시를 담았다. 작가는 “날마다 함성이 넘치는 이유란 바로 행복의 울림이다”라고 밝힌다. 각각의 시는 시인이 추구하는 자연스러운 조화와 감성의 사유로 자연스럽게 물들이며 독자들에게 은은한 감수성을 자극한다.
스며드는 흥겨운 신음들 (권동기 시집 28)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