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교직생활 35년과 환경봉사 활동에서 얻은 단상들, 김덕용 산문집
35년의 교직 생활을 마무리하는 김덕용 시인의 산문집이다.
‘사람다운 사람이 되라’, ‘의견을 내세우기보단 신중히 듣고 판단하여 옳음을 실천하라’, ‘요행을 바라지 말고 부단히 노력하라’ 등 삶의 교훈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계기마다 훈화라는 명분으로 지도한 잔소리를 수록했다. 또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과 함께 어울려 지내면서 사랑과 정으로 더불어 아름다운 우리 세상을 만들고자 실천한 환경 관련 봉사활동 내용을 담아냈다.
또 국어 교사로서 학생들의 표현력을 길러주기 위해 글쓰기로 본을 보이거나 교직관과 사명 의식을 엿볼 수 있는 글, 시인으로서 갖는 사유와 성찰을 드러낸 글 등도 실었다.
3부로 나뉘어 실린 총 54편의 글은 작가 특유의 섬세함과 호소력으로 독자의 가슴을 두드리며 잔잔한 여운을 남겨준다.
‘사람다운 사람이 되라’, ‘의견을 내세우기보단 신중히 듣고 판단하여 옳음을 실천하라’, ‘요행을 바라지 말고 부단히 노력하라’ 등 삶의 교훈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계기마다 훈화라는 명분으로 지도한 잔소리를 수록했다. 또한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과 함께 어울려 지내면서 사랑과 정으로 더불어 아름다운 우리 세상을 만들고자 실천한 환경 관련 봉사활동 내용을 담아냈다.
또 국어 교사로서 학생들의 표현력을 길러주기 위해 글쓰기로 본을 보이거나 교직관과 사명 의식을 엿볼 수 있는 글, 시인으로서 갖는 사유와 성찰을 드러낸 글 등도 실었다.
3부로 나뉘어 실린 총 54편의 글은 작가 특유의 섬세함과 호소력으로 독자의 가슴을 두드리며 잔잔한 여운을 남겨준다.
함께여서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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