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날이 있더라 (조상용 시집)

그런 날이 있더라 (조상용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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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청어시인선 150 조상용 시집 『그런 날이 있더라』. 시인 조상용의 세 번째 시집으로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제1부 연애시절, 제2부 연애의 내력, 제3부 헤어진 다음 날, 제4부 잔인한 고요, 제5부 불안의 재구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

조상용

저자조상용은충북단양출생.
국민대학교문예창작대학원졸업.
시집『선물』,『텍스트에대한예의』출간.

목차

1부연애시절
연애시절
덕수궁에서봄을만나다
봄에하는고백
다시,황사
제비꽃이피면
꽃밭에서
연(燃)
밤꽃
우산함께쓴사이
여전히감미로운지
연애상대성이론

삼추가연
절정(絶頂)
입동도지났으니겨울이라쓴다
꽃같았던날

2부연애의내력
먼훗날
어느날차안에서
그런날이있더라
애틋하게,6월
별들의진화
좋은,날
석류
낮달을보다가
날벼락
꽃은가장아름다울때비로소말문을닫는다
비오는오후
설령,아프더라도
처서지난낙산,해변
너의집앞에서
눈물로쓴시(詩)
연애의내력
실연(失戀)
여섯번째손가락
이,별의음모론
더는,미술관

3부헤어진다음날
헤어진다음날
봄을보다
상춘(賞春)
지나간다
모른다
초승달뜬여름밤
정동진에서
이제그대다
춘천휴게소에서
막연하게
여름은무겁다
경춘선열차
멀리신복사지를두고
다시,비
어느덧,어느덧없는
옛사랑
소매물도로간바다
속절없는탑돌이
여전히외로운당신들에게
사십대
내가,

4부잔인한고요
잔인한고요
한창
달아래잠깐
새벽산행
꽃비
황사
강풍을동반한집중호우
아이스크림(IceCream)
기청제(祈晴祭)
여우비
다원에서
외포리선착장,하루
간월암(看月庵)일몰
색즉시공공즉시색(色卽是空空卽是色)
향일암(向日庵)에서는
시시한가을의詩
시집가는날
가을,해가짧다
외딴길
시인

5부불안의재구성
동물성3
국가재건위원회
불안의재구성
손가락장난
국민연금고지서
지하철
단성사앞에서
오후다섯시십팔분
의암사(義巖祠)에서
설정된이분법의몫
애기똥풀
사어곡(思語曲)
시집

출판사 서평

시인조상용의세번째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