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칠십이라니 (조영숙 시집)

어쩌다 칠십이라니 (조영숙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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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저자 조영숙의『어쩌다 칠십이라니』은 크게 2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조영숙

당신은
가깝지도않은이자리에서
다가오지도않고뒷걸음치지도않는
항상여기에서그냥그렇게
나의이름을마음으로불러주는
채색됨이없는자연인입니다.
그래서내가참좋아합니다.

목차

시인의말

1부사랑

당신은_조영숙
참사랑_조영숙
지금당신은_조영숙
나무_이필상
영숙씨,깜짝놀랐어요_이필상

2부행복

작은새
벙어리울보
그대와나
삶의조각들
자네,이렇게왔는가
여인
외로움
차한잔
나에게서나에게로
어느노부부
짝꿍은그래도
이별노래
차라리혼자라면
서산에서서
연극을마치고
눈이내리면
꽃이피면
새해소망
두마음
봄,여름,가을,그리고겨울
행여나
봄이오는소리
마음의잔
인생은…
그리움
가을의벤치에서
가득가득하길…
작은둥지
만추(晩秋)
그대에게
우리의이야기들
마지막날
그대에게드리리다
11월은어디로
나의생일(회갑)
세월의무상함이
허전하고허전해서
더나은내일
우정의길
친구와친구사이
예보없는인생
올해가가기전에
마침표

3부희망

2021년정월~이월사이에
친구생각에
어찌하면좋을까
70대가되면
잘자고잘먹고잘배설하고
친구들아
어쩌다칠십이라니
모두가내벗인걸
번개팅을앞두고
봄할매
삶의순간들
우정의꽃
목련꽃편지
아련한옛기억
나의보물상자
오솔길
꽃씨하나심어
철모르는장맛비
감꽃목걸이
황진이
종모으기
거울속
염색하는날
가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