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고 (이종열 시집)

개벽고 (이종열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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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아픔을 알아버린 날들을 기억하며
나뭇잎 한 장에 한 줄의 불망기를 써내려간다.
사람은 가고 지워지지 않는 상처는
강물이 되어 넘실넘실 흐르기 때문이다.
이념 위에 덧씌워진 갈등과 나뭇잎 한 장
저자

이종열

서울출생
당진거주

〈시집〉
『4막2장』(2018)
『마지막파르티잔』(2019)
『개벽고』(2021)

목차

5 시작노트

1. 12월에

12 그대여
14 나그네에게
16 12월에
17 낙화(落花)1
18 낙화(落花)2
20 미련
21 낯선사진첩
22 길가에서
24 가을무렵
25 기다림
26 때이른여름날에
28 봄바람
30 청춘열차
32 해동
34 저녁별
35 편지쓰기좋은날
36 역류
38 달이말한다


2. 종생기

40 소견(消絹)
42 갈까마귀1
44 갈까마귀2
45 비를기다리며
46 종생기(終生記)1
48 종생기(終生記)2
49 달과함께
50 사람이산다
52 섭생의하루
54 어제걷던그길가에서
56 페스트
58 주인없는묘비
60 이보게친구


3. 앉은뱅이의노래

62 눈먼화가친구
64 살아있다는건
66 앉은뱅이의노래
68 슬픔을모르는너에게
70 그림으로꿈꾸는세상
72 느티고개
73 갈매기노래
74 견성(見聲)
75 도박중독자의하루
76 버나의시간
77 변주곡
78 첫사랑
80 이른새벽에
81 초제(初?)의아침
82 출근길
83 파안(破顔)의나날들
84 회상
86 폐허
87 횡단보도앞에서
88 잡초에게
89 노숙자
90 넋두리

4. 개벽고

94 개벽고
96 객토(客土)
98 강이여통곡하거라
101 진화
102 불망기(不忘記)
104 선택
106 해뜨는집
108 가리왕산에서
110 버스안에서
111 인탄(躪呑)
112 상실의시대
114 선거
116 깃발
117 용도폐기
118 봄의정원에서
119 별과함께
120 동틀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