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아픔을 알아버린 날들을 기억하며
나뭇잎 한 장에 한 줄의 불망기를 써내려간다.
사람은 가고 지워지지 않는 상처는
강물이 되어 넘실넘실 흐르기 때문이다.
이념 위에 덧씌워진 갈등과 나뭇잎 한 장
나뭇잎 한 장에 한 줄의 불망기를 써내려간다.
사람은 가고 지워지지 않는 상처는
강물이 되어 넘실넘실 흐르기 때문이다.
이념 위에 덧씌워진 갈등과 나뭇잎 한 장
개벽고 (이종열 시집)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