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이별 (김효철 시집)

하얀 이별 (김효철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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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영혼을 울리는 바람 소리 오카리나에 흠뻑 취하여 10년여 전부터 오카리나를 배우고 있으며, 보고만 있어도 가슴 떨리는 아름다운 한글 궁체의 멋에 매료되어 서예를 시작한 지도 10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맑고 고운 소리와 아름답고 단정한 글씨를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를 쓴다는 것 또한 음악이나 서예와 같아서 세월이 가고 연륜 이 쌓여야만 깊은 맛이 우러나오는데, 첫 시집에다 젊은 시절에 쓴 시가 대부분이라 오카리나 연주에서 악보를 보고도 다른 소리를 내 고, 서예 궁체의 세로획을 삐딱하게 내리그은 마음입니다
저자

김효철

1965년경주시산내출생
2004년‘시인과육필’신인상당선으로등단한국문인협회회원
한국육필문예보존회이사
한국문예춘추문인협회이사
울산남구문학회회원
생명파시인부락동인
SK에너지(주)울산Complex에재직
저서『바보들의세상가꾸기』

목차

제1부만남의봄


봄날의이별
꽃과나비
그대를만나는날
사월
당신은
식은밥
날마다1
오카리나
밤비
상처(傷處)
사월의잎
사랑
봄날의이상을향하여
등산과스타크래프트
아름다운울산
참꽃
임은어디에도없었다
진실
툭하면


제2부젊음의여름

망부석(望夫石)

바다
비온후
그가사랑하는사람은
날마다2
담배
관심
나는
대나무
마술(魔術)
한글서예
그대
Night
잡초와화초
해산하는성산포
뻐꾸기
오카리나소리
천둥과번개
파도야

제3부사랑의가을

가을

해바라기사랑
고독한밤
은하수너머
가을엔
낙엽
그어딘가에있을내사랑은
얼굴
아버지

용장사곡석불좌상

늠비봉5층석탑
임은
나뭇잎한장
석조약사여래좌상
생각

울산의노래


제4부이별의겨울

하얀이별
걸림돌
겨울색
파리와나비
태화강십리대밭
여인
그림자

케나(Quena)
마지막눈
비련
독작(獨酌)
소주
종착역

동짓날치술령

눈물
겨울밤
오카리나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