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작은 풀씨 바람에 떠돌다 떠돌다
내려앉은 자리
싹을 틔워 세상을 열어
비바람 함께 꽃이 되었습니다.
가끔 쳐다봐 주는 사람 있어
꽃은 이름을 달았습니다.
오늘 어쩌다 마주친
그대의 소중한 마음자리에도
살짝 머물다 가는 행운을
소망해 봅니다.
오래 전 삶의 화두로 다가온 시 한 편
그 의문이 시심되어 작은 묶음으로
이제 풀어놓습니다.
2019년 여름 김정희
내려앉은 자리
싹을 틔워 세상을 열어
비바람 함께 꽃이 되었습니다.
가끔 쳐다봐 주는 사람 있어
꽃은 이름을 달았습니다.
오늘 어쩌다 마주친
그대의 소중한 마음자리에도
살짝 머물다 가는 행운을
소망해 봅니다.
오래 전 삶의 화두로 다가온 시 한 편
그 의문이 시심되어 작은 묶음으로
이제 풀어놓습니다.
2019년 여름 김정희
여정 (김정희 시집)
$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