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김성기 시집)

바람이 분다 (김성기 시집)

$10.00
Description
김성기 시집 [바람이 분다]. 그동안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저자의 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저자

김성기

태가잘라지고장닭이울자봉화에도날이밝았다.
재생하고싶지않은것들을화장했다.
시집으로『나도누군가에게그리움이고싶다』와『바람이분다』가있다.
이제고개를들지못하는시간속으로침잠한다.

목차

시인의말

1부.외면한죄

외면한죄
미투
가출
아!소리라도살아있어서
오늘
여행
오늘밤은내게어떤의미인가
고개를못들겠다
인생이란
소외
기도
바보처남
닭장
바람사이숲
인간사
공염불
멍에
무관
후회
추억
돌아가는길
미안하다
내게는사랑
어머니
채우려마라


2부.나어떡해

고엽
나는눈먼자
주천
야행
상처
그대여
녹슨철로
이제눈감아라
화투,엎어놓고치는까닭
나어떡해
몽고반
노부부
여의도비빔밥집
일생
위선
일기예보
검은머리짐승은거두지마라
빈가슴
바람꼬리
망각

3부.터이전의황룡사지

지상과천상

터이전의황룡사지
착시
허상
쥐구멍
어느어느날의일기
어머니
호모사피엔스
기도
회한
부끄럽다
가감승제
첫사랑처럼눈이오면
그립다친구야
동네한바퀴
드라마같았다
종편
욕심
역사
그림자
겸연쩍었다

4부.마음이닿는

폐교
고행
빈자리
사랑은
꽃바람
마음이닿는
난타
낙엽
nogood
쉽고가깝다
갑과을
못난이
돼지대가리
무희
갔다가언제올래?
고맙습니다
괜한걱정
쳇바퀴
허둥지둥
너와나사이에별하나있다
논쟁을마침
사랑이었네
높은곳에서도우러러보는세상
잡다
아들아
견언
부질없어라
미물
인연
바로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