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나 (홍경실 시집)

시와 나 (홍경실 시집)

$9.07
Description
홍경실 시집 『시와 나』은 크게 3부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으며 홍경실의 주옥같은 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홍경실

단편소설「사우나와퍼머넌트」로등단
숭실대연구교수,초빙교수
고려대,성균관대,강원대강사
고려대철학박사

에세이집:『시간과나』
번역서:베르그송의『물질과기억』
논저:『베르그송의철학』『동학과서학의만남』
대표논문:『베르그송과포스트휴머니즘과의만남』『목소리와현상에나타난데리다의후설독해』

목차

시인의말

*1부자화상

한울1
-우리
한울2
-있는듯없는듯한관계
한울3
-한울생명
나난
나와몸
나를보고웃는다
응-응-응
행복하고싶다
살아있음의감사와행복
생명의미학
너희들은아름다워라
날마다새로움을꿈꾸며
난살아있어서좋은데
삶과꿈
기쁨과슬픔의볼레로
미로(迷路)같은나에게
자화상
혼자서
내슬픔의바다에서
삶과고독

*2부당신과의동행

슬픔
결혼후의이오랜기다림
이아픔
어떻게이런많은사연들이
이하루는
세상은
가만히있으면괜히눈물이난다
무념무상(無念無想)
순간의블랙홀
의식의향연
-블랙홀을기억하면서
자연과인간
여행과죽음
무심한세월
산책
산책길위의사람들
당신과의동행
매미가운다
사랑의기억
기다림이란무엇일까?
-기다림과지속
이상한인연(因緣)
그와그녀-옆과곁-
순연한아름다움
정현종시인의「견딜수없네」에붙여서…
시간을견디면서
시간의반란
시간의비밀

*3부지금이순간

시간의역설
어느회의주의자의고백
어지러운마음
어지러운삶
제가당신을사랑한다면
풀꽃처럼낮은곳으로
키에르케고어의『사랑의역사』에붙여서…
학교다녀오다가
허밍웨이(HummingWay)산책로를걷다가
주와한울님
유신론에의목마름
삶과죽음
자연앞에서면
더큰슬픔
더와덜
깊이
눈깜박할사이의삶이여
변한다
아무도지금이순간을보지못한다
지금이순간
기억과망각1
기억과망각2
사람이그립다
강의를하면서
어떤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