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조 시인은 경남 김해에서 태어났고, 한양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 [자유문학]으로 시 등단, 2013년 계간 『미네르바』를 통해 문학평론가로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그늘이 깊어야 향기도 그윽하다』, 『새들은 길을 버리고』, 『영웅을 기다리며』 등이 있고, 저서 『부재와 존재의 시학-김종삼의 시간과 공간』, 『한국 근현대 장시사長詩史의 변전과 위상』(2019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등의 학술서적을 출간했다.
주요 논문으로는 「전봉건 시의 고향 콤플렉스 극복과정-『북의 고향』을 중심으로」, 「전봉건 시에 나타난 존재상실과 극복세계」, 「전봉건 시에 나타난 존재인식과 초월 연구-시집 『돌』을 중심으로」, 「김종삼 시의 소리 이미지와 의미적 표상」, 「김종삼 시의 ‘공백/생략’에 나타난 의미적 불확실성과 도피성」, 「현대 장시(長詩)에 나타난 서술적 주체의 욕망과 시대담론 형성의 배경」, 「한국 현대시의 난해성과 도피적 상상력-1950년대 김수영ㆍ김춘수ㆍ김종삼의 시를 중심으로」 등이 있다. [靑語] 읽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좋은 책, 청어출판사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