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사백 년이 넘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가 없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요단 강 근처에서 세례를 베풀며
하늘나라가 가까웠다고 전하는 사람이 나타났어요.
바로 세례 요한이었지요.
그는 예수님의 앞길을 준비하기 위해 온
마지막 선지자였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가 없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요단 강 근처에서 세례를 베풀며
하늘나라가 가까웠다고 전하는 사람이 나타났어요.
바로 세례 요한이었지요.
그는 예수님의 앞길을 준비하기 위해 온
마지막 선지자였어요.
예수님께 세례를 베푼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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