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야 새야 (동시에 담은 새들의 노래)

새야 새야 (동시에 담은 새들의 노래)

$10.00
Description
새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키워주는 동시집
김종상 작가의 동시집 『새야 새야』. 새들의 생태와 특징을 동시에 담아 아이들이 호기심과 공감 속에 다시 동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래한 책입니다.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시에 문학적 상상력이 담았습니다. 거기다 새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생생한 그림과 함께 소개함으로써 문학적 감수성과 생태적 지식을 함께 키워나가게 됩니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새'들은 물론 처음 들어보는 낯선 새들까지 모두 만나 보세요!
저자

김종상

저자김종상은경북안동에서태어나,안동사범본과졸업후52년간교직에있었습니다.1958년《새교실》에소설〈부처손〉이,1959년민경친선신춘문예에자유시〈저녁어스름〉이입상하였고,1960년서울신문신춘문예에동시〈산위에서보면〉이당선되었습니다.한국아동문학가협회회장,한국시사랑회회장,국제펜한국본부부이사장등을역임하였고,현재문학신문주필,국제펜,한국문협,현대시협,자유문협,세계문협등에고문으로있습니다.지은책으로는동시집《흙손엄마》등30여권,동화집《아기사슴》등30여권외서정시집,시조집,수필집등이있습니다.

목차

푸른숲속이좋아요
붉은배새매
수리부엉이
두견이
곤줄박이
딱따구리
붉은머리오목눈이
독수리
유리새
황조롱이
꾀꼬리
솔새
직박구리
올빼미
후이아
휘파람새
새매
콘도르
뻐꾸기
소쩍새
노랑할미새
후투티
모아

팔색조
크낙새
물레새
어치
조롱이
되새
동박새
코뿔새
참수리
부엉이
뱁새
쑥새

벌새
극락조

맑은물에서놀아요
악어새
고니
원앙새
물총새
개개비
비오리
해오라기
뱀눈새
왜가리
가창오리
독도슴새
두루미
도요새
기러기
가마우지
갈매기
백로
흰죽지
군함새
펠리컨
물닭
홍학
황새
논병아리
아비
괭이갈매기
쇠기러기
청둥오리
저어새
펭귄
흑로
뜸부기

마을가까이살아요
칠면조
카나리아
때까치
호금조
제비
찌르레기
병아리

거위
오골계
개똥지빠귀
말똥가리
비둘기
참새
까치
느시
촉새
공작
콩새
타조
잉꼬
딱새
앵무새
구관조
까마귀
동고비
굴뚝새
종다리
멧새
방울새
오리
파랑새

출판사 서평

동시에담은새들의노래
새야새야


유아시절아이들은동물을사진으로배웁니다.사진을보며오리꽥꽥,병아리삐악삐악,참새짹짹하며엄마를따라합니다.그후동물도감을통해생태를배우고,초등학생이되어서는동물은유치하다며점점멀어집니다.
이런아쉬움에김종상작가는동시집《새야새야》에서새들의생태와특징을동시에담아아이들이호기심과공감속에다시동물에관심을가질수있도록노래하였다.
《새야새야》는새들을푸른숲,맑은물,마을로서식지를나누어말을잘따라하는앵무새를보며‘앵무새앞에서나쁜말을하면나쁜사람이되고,고운말을하면내가사랑받게된다.’니저절로고개가끄덕여진다.

앵무새

앵무새앞에서는
나쁜말을하면안돼요

‘너는나빠.’하면
‘너는나빠.’하니까
내가나쁜사람돼요

앵무새듣는데서는
고운말을써야돼요

‘너를사랑한다.’하면
‘너를사랑한다.’하니까
내가사랑받게되지요.

또,쇠기러기알을자갈돌에비유하여‘자갈인줄알고가져가지말라고자갈밭에알을낳았다.’니어렵게만보이던새의생태를아이의눈높이에서쉽게이해할수있다.

쇠기러기

쇠기러기알은
자갈을닮았어요

자갈인줄알고
가져가지말라고

자갈같은알을
자갈밭에낳아요

올망졸망자갈들이
엄마대신품어줘요.

어릴적엄마를따라오리꽥꽥,병아리삐악삐악,참새짹짹을외치며동물을사랑하던마음이동시집《새야새야》를통해다시금되살아나새에더많은관심과사랑을줄수있기를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