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감시자

스마트폰 감시자

$10.00
Description
『스마트폰 감시자』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시작한 아이와 부모의 갈등이 그대로 담겨 있다. 스마트폰 사용 약속을 어긴 아이에게 부모는 스마트폰 감시자가 되어 아이의 스마트폰을 제한하고, 감시하고, 조정하려 한다. 하지만 아이는 이런 부모의 감시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찾으며 스마트폰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부모는 감시만으로 아이를 스마트폰에서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저자

신채연

저자신채연은어린이책작가교실의글벗들과꼬부랑할머니가되어서도신나게수다를떨고,동화쓰기에푹빠져서재미난글을쓰는것이꿈입니다.아동문예문학상과충남문화재단창작지원금을받았습니다.지은책으로는《말하는일기장》,《월화수토토토일》,《티라노딱지와삼총사》,《박상구의좋은점찾기》,《우리엄마는응우웬티기에우짱》,《또형거쓰라고!》,《힘내라!공팔일삼》등이있습니다.

목차

나의사랑스마트폰/스마트폰감시자
제발도와줘/삭제보다좋은방법
작전실패/1박2일의희망
미안해!물귀신작전/지독한머피의법칙
동해안으로이동중/다시돌아온감시자
사라진감시자/그래,선택이야

출판사 서평

내스마트폰에‘꼼짝마’가깔렸다
저녁8시이후폰톡금지.
8시부터가제일할말이많은시간인데금지라니!
먹통이되어버린스마트폰은
‘맞짱’도안되고,‘폰톡’도안됐다.
이제는스마트하지않은똥폰이되어버렸다.
내기분도진짜똥같다.
숨이턱막히는찜질방에갇힌기분이랄까?

내사랑스마트폰에‘꼼짝마’가깔렸다

동훈이는오늘도보물1호스마트폰과함께입니다.영어학원에서단어시험이있지만,지금은그보다‘맞짱게임’에더바쁩니다.동훈이는손가락에힘을주고눈을부라리며총을마구쏘아댔습니다.조금만더하면레벨업이코앞입니다.그때전쟁을멈추라는영어선생님의비보가날아들지만,동훈이는딱한명만더죽이면끝난다며스마트폰에서눈을떼지못합니다.이런동훈이의행동은원장선생님을통해엄마에게그대로전해지게됩니다.
“동훈이어머니,동훈이가요즘학원에서스마트폰을너무많이해서요.뭔가조치를좀취해야할것같아요.수업에도집중하지못하는것같고요.”
동훈이가집에도착하자엄마는지난번에쓴각서를눈앞에서흔들며‘약속을지키지않았을때는한달동안스마트폰을엄마에게반납’해야한다며동훈이를재촉합니다.동훈이는게임은커녕모르는단어를검색했다면둘러대보지만엄마눈을속일수는없습니다.
그때엄마와동훈이를지켜보던누나가1분이면된다며둘의스마트폰에‘GJM'을설치합니다.그리고잠시후띠링,문자가도착합니다.
-GGOMJJAGMA가입을축하합니다!GJM는‘거짓말’을원천봉쇄합니다.정직한스마트폰사용을위해‘꼼짝마’가책임지고도와드립니다!-
이제동훈이의스마트폰은엄마가허락한시간에허락된시간만사용할수있고,허락한앱만열립니다.또동훈이가어디에있는지위치추적을통해일거수일투족을보고합니다.이제동훈이에게스마트폰은전혀스마트하지않은감시자가되어버렸습니다.동훈이는스마트폰감시자를없애기위해고군분투하며올바른스마트폰사용에대해생각하게됩니다.

《스마트폰감시자》에는스마트폰을사용하기시작한아이와부모의갈등이그대로담겨있다.스마트폰사용약속을어긴아이에게부모는스마트폰감시자가되어아이의스마트폰을제한하고,감시하고,조정하려한다.하지만아이는이런부모의감시에서벗어나기위해다양한방법을찾으며스마트폰에대해생각하게되고,부모는감시만으로아이를스마트폰에서지킬수없다는것을알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