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 읽으면서도 몰랐던 책이야기

만날 읽으면서도 몰랐던 책이야기

$10.00
Description
책의 역사를 배우는 책!
『만날 읽으면서도 몰랐던 책이야기』는 매일 읽는 책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역사적인 에피소들을 담아냈습니다. 지금은 너무 흔해진 종이가 발전되기까지 사람들이 어떻게 글을 남겼는지, 종이가 보급화된 이후에는 어떻게 문자를 기록했는지 그 역사 속으로 함께 떠나봐요. 먼 옛날에는 점토, 파피루스, 대나무 등에 기록하는 것이 일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더 좋은 재료를 찾기 위해 노력했고, 종이가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필경사들이 직접 손으로 써야한다는 점은 변함이 없었죠. 좀 더 빠르게 기록하는 방법을 연구했던 사람들은 목판, 활판 인쇄술을 발전시켰습니다.
저자

구원경

저자구원경은동덕여자대학교에서문예창작을공부했습니다.어릴적책장가득꽂힌책을밤새워읽고또읽으며글을쓰는작가의꿈을그렸듯,어린이들에게도책속에서즐거운꿈을상상할수있는좋은이야기를들려주고싶습니다.현재콘텐츠창작집단‘스토리몽키’에서다양한분야의작품을집필하고있습니다.
지은책으로는《왜역사제대로모르면안되나요?고려(하)》,《왜역사제대로모르면안되나요?조선(상)》등이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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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만날읽으면서도몰랐던책이야기
책은언제부터만들어졌을까?


책이만들어진건문자가생기고나서야.
문자가없는책은속이텅비어있을테니까말이야.
처음사람들은동굴벽이나커다란바위에
문자를기록하기시작했어.
커다란바위가한권의거대한책이된거야.
하지만바위에새긴문자는큰단점이있었어.
내가원하는곳으로옮길수없었지.
그래서사람들은궁리하고또궁리했어.
‘문자를기록할수있는더좋은재료가없을까?’하고말이지.

재미있는책의역사가한눈에!
병아리도서관열네번째이야기《만날읽으면서도몰랐던책이야기》는매일읽는책이어떻게발전해왔는지역사적인에피소드를그림책속에담아호기심속에어린독자들이재미있게읽고,쉽게이해할수있도록풀어놓았다.지금은너무나흔해진종이가발전되기까지사람들이어떻게글을남겼는지,종이가보편화된이후에는어떻게문자를기록했는지책의역사속으로여행을떠나보자.

옛날엔종이가없었다고?
먼옛날문자를동굴벽이나커다란바위에기록하던때부터사람들은주변에서구하기쉬운재료를찾아문자를기록하기시작했다.메소포타미아에서는강에서구하기쉬운점토를이용해점토판을,이집트에서는파피루스를넓적하게다듬어기록했고,가까운중국에서는대나무를이용해죽간을만들고비단에기록하기도했다.하지만사람들은더좋은재료를찾기위해노력했고,드디어중국의채륜이값싼재료를이용해종이를발전시키며종이는세상에지식을빠르게전달되도록도와준일등공식이되었다.

사람이일일이글자를썼다고?
종이가보편화되고,사람들은더많은것을기록하고싶어했다.하지만,한자한자필경사들이직접손으로써야했기때문에필요한만큼충분히따라오지못했다.사람들은좀더빠르게기록하는방법을궁리했고,목판인쇄술에이어활판인쇄술을발전시켰다.그리고드디어금속활자를이용해기계를이용해인쇄가가능해지면서부자들만볼수있는책이아니라누구나쉽게책을볼수있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