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위 쓰레기 괴물 플라스틱 아일랜드

바다 위 쓰레기 괴물 플라스틱 아일랜드

$10.00
Description
바다 동물이 아닌 플라스틱 쓰레기가 주인인 섬 플라스틱 아일랜드를 알고 있나요?
병아리 도서관 열다섯 번째 이야기 『바다 위 쓰레기 괴물, 플라스틱 아일랜드』는 인간이 함부로 버린 쓰레기가 바다의 흐름을 타고 모여 거대한 쓰레기 섬을 만들고, 그로 인해 각종 바다 동물들이 생물을 위협받고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는 현실에 진짜 있는 북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인 플라스틱 아일랜드를 통해 아이들이 쓰레기로 가득 차고, 그로 인해 비참한 운명을 맞는 바다 동물들의 모습을 직접 확인하길 바란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버린 쓰레기가 바다 동물은 물론 인간의 목숨까지 위협하는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기를…
저자

김은경

글쓴이김은경은어린이들의마음높이에맞추는즐거운그림을그리는화가입니다.다양한표현으로아이들에게따듯하고흥미롭게다가갈수있도록애쓰고있습니다.
《플라스틱아일랜드》는직접글을쓰고그림을그린첫책입니다.
그린책으로《잔소리로봇》《내에티켓이어때서!》《엄마는모를거야》《견우와직녀》《도깨비감투》《냐옹이언니》《수학일기》《1주일만에끝내는국어교과서》등이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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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대박!대박사건!새로운섬을발견했어.우리나라의7배크기래.”
탐험여왕오진아가가만있을수없지.보물1호망원경과지도와나침반,즉석밥과통조림,컵라면을챙겨오탐정사무소단원들은새섬을향해출발했어.열밤이지났지만찾아야할섬은보이지않았어.
쿵!지나호가뭔가에부딪혔어.조심스럽게손전등으로비추어보니그건바로거대한쓰레기더미였어.
어디론가급히뛰어가는동물들을따라간곳에는숨을쉬지못해괴로워하는아기돌고래가있었어.잠시후아기돌고래의입에서나온건바로비닐조각이었어.
“아기돌고래가비닐조각을해파리인줄알고먹은것같구나.이런일들이자주일어나서걱정이야.”
의사선생님의말씀에주변을둘러보니찢기고,다치고,아픈바다동물들투성이였어.
“고무호스를삼킨고래와음료수캔을삼킨바다사자,크고작은플라스틱조각을먹은바닷새도있어.얼마전에는잘게부서진플라스틱조각을플랑크톤으로착각한물고기들이떼죽음을당하기도했단다.”
우리는동물친구들을다치게한범인을찾기로했어.
헉!이게뭐야?바다위는끝이보이지않은정도로많은플라스틱쓰레기가둥둥떠있고,바닷속역시쓰레기로가득차심한냄새가나고뿌옇기까지했어.
“이런세상에,말도안돼!이섬은쓰레기로만들어진쓰레기섬이야!”
우리는이많은쓰레기가어떻게바다에모였는지알아보기위해섬에서가장높은곳으로올라갔어.
“아하!그래,이거야.알아냈어!”
정답은바닷물의흐름,해류때문이야.여러개의해류가모여만들어진소용돌이가쓰레기를잡아두어쓰레기섬이만들어진거야.게다가쓰레기들은바다위에떠다니면서햇빛에의해잘게부서져동물들이먹이인줄알고먹어아프게된거야.
“어?이건내가며칠전에먹은주스병이랑똑같네.이건우리가먹는컵라면이야.”
주위에잔뜩쌓인쓰레기를살펴보니놀랍게도우리가흔히먹거나사용하는것들이었어.
“사실나,얼마전에과자봉지를분리수거하지않고일반쓰레기통에버렸어.”
결국동물친구들을아프게했던범인은바로우리모두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