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이야기

도서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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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도서관은 언제 처음 생긴 걸까?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도서관은 시리아 남부에 있는 에블라 유적에서 발견됐어.
종이가 발명되기 전까지 사람들은 점토로 만든 판을 책으로 사용했는데,
이곳에는 무려 2만여 개의 점토판이 보관되어 있었다고 해.
이 점토판들은 붙박이 선반에 차곡차곡 잘 정리되어 있었고,
마치 책장에 책이 가지런히 꽂혀 있는 지금의 도서관 같았지.
저자

정유리

저자정유리는동덕여자대학교에서문예창작을공부했습니다.어릴적책장가득꽂힌책을밤새워읽고또읽으며글을쓰는작가의꿈을그렸듯,어린이들에게도책속에서즐거운꿈을상상할수있는좋은이야기를들려주고싶습니다.현재콘텐츠창작집단‘스토리몽키(http://storymonkey.blog.me)’에서다양한분야의작품을집필하고있습니다.
지은책으로는《덧셈뺄셈이이렇게쉬웠다니!》,《왜역사제대로모르면안되나요?고려(하)》,《왜역사제대로모르면안되나요?조선(상)》등이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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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만날이용하면서도몰랐던도서관이야기
도서관은언제처음생긴걸까?


세상에서가장오래된도서관은시리아남부에있는에블라유적에서발견됐어.
종이가발명되기전까지사람들은점토로만든판을책으로사용했는데,
이곳에는무려2만여개의점토판이보관되어있었다고해.
이점토판들은붙박이선반에차곡차곡잘정리되어있었고,
마치책장에책이가지런히꽂혀있는지금의도서관같았지.



재미있는도서관의역사가한눈에!
병아리도서관열여섯번째이야기《만날이용하면서도몰랐던도서관이야기》에서는하루에도몇번씩드나들며책도읽고,배우고,문화생활도즐기는도서관의역사를재미있는이야기속에담았다.
사람의손으로한글자한글자써서만든보석보다비쌌던책이한번에수천장씩인쇄되는인쇄기의발명으로책값이싸지고,책의양도늘어난다.소장할책들이많아지자도서관역시규모가점점커져작은방에불과했던도서관이도서관만을위한큰건물이세워지며도서관의황금시대가찾아온다.특권층만을위한도서관에서누구나이용할수있는공공도서관까지신나는도서관여행을시작해보자.

도서관을아무나이용할수없었다고?
과거에는지금과달리도서관을국가가아닌개인이짓는경우가많았다.그래서도서관은아주오랜시간동안특권층만을위한공간으로,높은신분의사람들만을위한장소였다.이후회원제도서관이생겼지만이곳역시회비를낼수없는사람은이용할수없었고,또당시엔흑인들의출입을금지하는도서관들도많았다.지금처럼누구나무료로이용할수있는도서관이아니었다.그러나오랜시간다양한사람들의노력끝에누구에게나무료로개방하는차별없는도서관이세워질수있었다.

변화하는도서관
인류의역사와함께발전한도서관은현재에도변화를멈추지않고있다.특히,디지털기술의발전은도서관을더욱진화시켜과거에는도서관에직접방문해야만읽을수있었던자료들을이제는전자책으로언제어디에서나쉽게읽을수있게되었다.이러한흐름에발맞춰전자도서관역시빠르게늘어나고있고,세계의유명한도서관들도서로앞다퉈소장도서들을디지털화작업을진행하여더욱많은사람들이유용하게도서관을이용할수있는방향으로발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