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에 담은 곤충과 벌레 이야기

동시에 담은 곤충과 벌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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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곤충·벌레 백과가 동시 속으로
벌레를 무조건 징그럽고 무섭다며 멀리하는 어린이에게
곤충과 벌레의 생태를 동시로 형상화하여
가족을 위해 목숨을 바쳐 적과 싸우고,
다른 벌레들을 데려다가 일꾼으로 부리는 등
우리가 알지 못했던 곤충 세계의
놀라운 신비와 생명 존중의 마음을 알려 준다.
저자

김종상

경북안동에서태어나,안동사범본과졸업후53년간교직에있었습니다.1958년《새교실》에소설〈부처손〉이,1959년민경친선신춘문예에자유시〈저녁어스름〉이입상하였고,1960년서울신문신춘문예에동시〈산위에서보면〉이당선되었습니다.한국아동문학가협회회장,한국시사랑회회장,국제펜한국본부부이사장등을역임하였고,현재문학신문주필,국제펜,한국문협,현대시협,자유문협,세계문협등에고문으로있습니다.
지은책으로는동시집《흙손엄마》등40여권,동화집《아기사슴》등40여권외서정시집,시조집,수필집등이있습니다.

목차

〈풀밭이나땅속에살아요〉

개미귀신
고려집게벌레
구더기
굼벵이
귀뚜라미
금파리
긴꼬리
길앞잡이
꼽등이
꽃등에
꽃무지
꽃벼룩
노래기
달팽이
대벌레
도마뱀
땅강아지
땡삐
메뚜기
무당벌레
방물벌레
방아깨비
방아벌레
방울벌레
배추벌레
베짱이
벼메뚜기
벼멸구
비단벌레
사마귀
송장벌레
쇠똥구리
어리여치
여치
자벌레
전갈
쥐며느리
지네
지렁이
진디물
집게벌레
(중략)

〈산이나들판에살아요〉

개미
거미
거위벌레
거품벌레
고추잠자리
깍지벌레
나나니벌
나뭇잎나비
나방
나비
노랑나비
노린재
독나방
딱정벌레
매미
매부리
맵시벌
머리뿔가위벌
먹가뢰
메밀잠자리
모시나비
민달팽이
밀잠자리
밑들이
박각시
반딧불이
배추흰나비

보리매미
부채벌레
불나방
비단거미
선녀벌레
송충이
실잠자리
쓰르라미
약대벌레
왕잠자리
잠자리
장수말벌
장수하늘소
(중략)

〈물이나습지에살아요〉

각다귀
강도래
갯강구
거머리
게아재비
곰벌레
날도래
물땅땅이
물맴이
물방개
물자라
물잠자리
물장군
물파리
소금쟁이
송장헤엄치게
쌕쌔기
야광충
연가시
우렁이
장구벌레
장구애비
하루살이
학배기

〈사람가까이살아요〉

갈색거저리
그리마
꿀벌
누에
머릿니
먼지벌레
모기
바구미
바퀴벌레
벼룩
복숭아벌레
빈대
사슴벌레
쇠파리
옴벌레
장수풍뎅이
좀벌레
진드기
초파리
촌충
칼라누에
파리
파리매
회충

출판사 서평

곤충·벌레백과가동시속으로
동시에담은곤충과벌레이야기

벌레에는예쁜나비에서부터징그러운지네까지그종류가80만종이넘으며,동물세계의5분의4가넘는다고한다.그중에는일찍부터볼거리로사랑받아온나비나반딧불이,군것질거리가되어온메뚜기나번데기,놀잇감인매미나잠자리,비단옷감을대주는누에,꿀을선사하는꿀벌등우리에게유익한것이많고그이용가치도날로높아가고있다.
하지만이렇게사람과가까운벌레를제대로알지도못하는어린이들은벌레를무조건징그럽고무섭다며멀리하는경우가많다.우리가조금만가까이다가가면,벌레가가족을위해목숨을바쳐적과싸우고,다른벌레들을데려다가일꾼으로부리고,고운노래로사랑하는짝을꾀어내는등,우리가알지못했던그들의세계에놀라움과신비함을느낄것이다.
동시집《동시에담은곤충과벌레이야기》에서는이러한곤충과벌레의생태를동시로형상화하여,어린이에게곤충을비롯한모든벌레에대한올바른이해를돕는생태학습으로서의의의와우리가관심을기울여야할생명존중의마음을일깨우게한다.

금파리
덩치가뭐자랑인가
생김새가중요하지
몸은비록작아도
모습은왕자예요
커다란황금탈에
검푸른반짝이옷
화려한외모처럼
그이름도금파리.

깍지벌레
느리고힘도너무약해
남과싸울수가없어서
밀랍같은외투속에
몸을감추고지내지요
나무에붙어있으면
스티로폼가루같은데
근육피로를풀어주는
약이되는벌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