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13세 천재 소년 레오,
그림으로 세상과 만나다!
그림으로 세상과 만나다!
3년 전부터 영국을 비롯한 유럽 국가들을 여행하면서 보았던 건축물과 도시 풍광을 주제 삼아, 손으로 직접 그리고 채색한 그림을 꾸준히 인스타그램에 영문 설명과 함께 올리는 우리나라 화가가 있다. 그림만으로 전 세계 3만 명의 팔로워들과 소통하고 있는 ‘레오 박소훈’.(인스타그램 @draw_vengers)
팔로워들이 무엇보다 그와 그의 작품에 주목하는 건 젊은, 아니 어리다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열세 살 소년’이라는 점이다. 어린 소년이 그린 그림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빼어난 실력의 작품들은 이미 전 세계 화가, 작가, 출판사, 건축 관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그 결과 영국의 로열 익스체인지, 리버티 백화점, 포트넘&메이슨, 로체스터 대성당, 독일의 함부르크 해양박물관, 미국 플로리다 플래글러 박물관 등 이미 유명 관광지에 레오의 그림이 걸릴 정도로 우리나라보다 앞서 해외에서 작품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 책에는 런던을 중심으로 영국의 유명 건축물과 도시의 풍광, 영국 작가들의 책을 보고 그린 감상화, 영국을 배경으로 하는 상상 속의 건물, 배 등 영국이란 나라가 레오에게 주었던 영감을 레오만의 스타일로 담은 작품 90여 편이 실려 있다. 한글판 출간 이후 올해 12월 중순, 레오의 그림을 책으로 보고 싶어 하는 해외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해 레오가 직접 작성한 영문판이 출간될 예정이다.
팔로워들이 무엇보다 그와 그의 작품에 주목하는 건 젊은, 아니 어리다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열세 살 소년’이라는 점이다. 어린 소년이 그린 그림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빼어난 실력의 작품들은 이미 전 세계 화가, 작가, 출판사, 건축 관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그 결과 영국의 로열 익스체인지, 리버티 백화점, 포트넘&메이슨, 로체스터 대성당, 독일의 함부르크 해양박물관, 미국 플로리다 플래글러 박물관 등 이미 유명 관광지에 레오의 그림이 걸릴 정도로 우리나라보다 앞서 해외에서 작품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 책에는 런던을 중심으로 영국의 유명 건축물과 도시의 풍광, 영국 작가들의 책을 보고 그린 감상화, 영국을 배경으로 하는 상상 속의 건물, 배 등 영국이란 나라가 레오에게 주었던 영감을 레오만의 스타일로 담은 작품 90여 편이 실려 있다. 한글판 출간 이후 올해 12월 중순, 레오의 그림을 책으로 보고 싶어 하는 해외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해 레오가 직접 작성한 영문판이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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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그리는 아이 : 레오의 영국 드로잉 여행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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